• 
  한수원, 산불 피해 청송 성금 1억원 전달 황주호 사장 "이재민 일상 회복 총력 지원"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31일 경북 청송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청송 지역주민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2025.03.31
• 
  한수원 ·美 핵연료 공급사와 우라늄 공급 계약 10년간 안정적 연료 수급 한국수력원자력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 핵연료 공급사인 센트루스와 농축우라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김성열 주미 한국대사관 상무관(왼쪽부터),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아미르 벡슬러(Amir Vexler) 센트루스 CEO, 마이클 고프(Michael ..2025.02.05
• 
  한미 원자력 협력 강화에 관련주 수혜…업계 기대감 ↑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 체결 美 웨스팅하우스 갈등 해소 및 관련 주 수혜 기대 한미 양국 정부가 원자력발전소 수출 협력에 나서면서 관련 종목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회의실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2025.01.13
• 더보기 >

• 
  한수원, 우간다 신규원전 부지 평가용역 계약 체결 우간다 8400MWe 가압경수로형 원전 6개 건설 계획 APR1400) 4기 부지 배치 함께 제안…수출 초석 쌓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아프리카 우간다 엔테베에서 우간다와 신규 원전 부지 평가 용역 계약을 맺었다. / 한수원[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우간다와 신규 원전 ..2025.05.28
• 
  한수원, 신한울 3호기 원자로 구조물 공사 본격 착수 건설 현장 콘크리트 최초 타설…2032년 준공 예정 20일 신한울3호기 원자로건물 최초 콘크리트 타설 현장사진. / 한국수력원자력[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신한울 3호기 원자로 건물 콘크리트를 타설하며 구조물 공사에 착수했다.한수원은 20일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2025.05.20
• 
  황주호 사장 “체코 전력 대체 시간 없어…원전계약 해결될 것” 체코 정부 신규 원전 2기 계약 사전 승인 “크게 달라지는 것 없어 모든 실무 준비 마칠 것”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운데)은 지난 8일(현지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공동취재단과 만나 "체코가 탄소중립을 위해 석탄 발전소를 일정 기한 내 폐쇄해야 하는 만큼, 전력을 대체하..2025.05.09
• 
  [종합] 26조원 잭팟 체코 원전 韓 최종 선정…내달 7일 계약 서명 UAE 원전 수출 이후 16년 만의 쾌거…체코 추후 2기 유리한 고지 1982년 유럽형 원전 도입 후 44년만에 역수출…유럽진출 교두보 우리나라가 체코 원자력발전소 건설 최종 낙찰국으로 선정됐다. 원전 선진국인 프랑스를 제치고 지난해 7월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지 9개월 만이다. 사진은 두..2025.05.01
• 
  한수원, 해외 바이어 구매상담회…중소 원전 기자재 수출 지원 30이상 국내 중소기업 상담 주선…사전 B2B 상담 신청 230건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원자력산업전’ 행사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관을 운영하고 협력 중소기업의 원전 기자재 수출을 위한 판로 개척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 한수원[..2025.04.30
• 
  황주호 한수원 사장, 아프리카 원자력 컨퍼런스 기조연설 모로코·가나 등 아프리카 17개국 장관 등 200명 참석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홍보…원자력 협력 모델 제안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지난 23일(현지시각) 아프리카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AFNBP 2025’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한수원[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황주..2025.04.24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