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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서울 최초' 중증장애인 차량용 보조기기 지원 휠체어 차량 탑승용 리프트, 경사로, 회전 시트 설치비 1인당 최대 1120만원 차량용 경사로./노원구[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최초로 중증장애인의 이동에 필요한 '차량용 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대상인 개인 차량 보조기기는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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