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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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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서 17억 규모 횡령…올해 두 번째 금융사고
"사고경위 조사 중" 신한은행에서 17억원 규모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신한은행[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신한은행에서 17억원 규모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횡령 사건으로 신한은행의 금융사고는 올해만 두 번째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17억원 규모의 횡령사건이 발생해 내부 감사를 진..
2025.03.07
[2024 국감] 금융권 7년간 1932억 횡령에도 '솜방망이' 처벌…86%가 은행권
2021년부터 매년 100억원대 횡령사고 지난 7년여간 금융권에서 2000억원에 가까운 횡령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지난 7년여간 금융권에서 2000억원에 가까운 횡령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관계자에 대한 징계는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는 ..
2024.10.16
새마을금고 횡령 사고 또 터졌다…부장급 직원 고객 예·적금 5억 원 횡령
7년간 금융사고액 644억 원 25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서울 중구의 한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부장급 직원이 5억 원대의 고객 예·적금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지난해 100억 원대의 고객 돈을 횡령하는 사건으로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일었던 새마을금고..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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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7건
농협금융, 연속 시재금 횡령…'금융사고 제로화' 공허한 선언되나
주요 자회사인 농협은행서 또 횡령사고…금융사고 과제 여전 책무구조도 도입에도 '금융사고 제로화' 사실상 어렵다는 우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사진)이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에 조직의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하고 있으나 농협금융 주요 자회사인 NH농협은행에서 시재금 횡령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내부통제..
2025.05.27
'무거운 출발' 정진완 후보, 사고로 얼룩진 우리은행 '구원투수' 될까
젊은 조직으로 신뢰 회복 나설지 업계 관심 우리금융은 조직쇄신과 세대교체에 방점을 찍고 정진완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을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왼쪽 위 작은 사진은 정진완 후보. /우리금융그룹[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정진완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
2024.12.13
[2024 국감] 금융권 7년간 1932억 횡령에도 '솜방망이' 처벌…86%가 은행권
2021년부터 매년 100억원대 횡령사고 지난 7년여간 금융권에서 2000억원에 가까운 횡령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지난 7년여간 금융권에서 2000억원에 가까운 횡령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관계자에 대한 징계는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는 ..
2024.10.16
금감원, 경남은행 사고 횡령액 2988억 원 확인…역대 최대 규모
BNK금융지주·경남은행 내부통제 부실 원인 금융감독원이 BNK경남은행에서 발생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횡령사고에 대해 긴급 현장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2988억 원의 횡령액이 확인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금융감독원이 BNK경남은행에서 발생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2023.09.20
BNK금융 "경남은행 횡령 관련, 내부통제 혁신 총괄 컨트롤 타워 운영 중"
지난달 16일 '비상경영위원회' 설치 및 업무 총괄 조치 BNK금융지주는 1일 경남은행 횡령사고와 관련한 일부 언론의 보도를 반박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BNK금융지주[더팩트ㅣ부산=조탁만, 김신은, 강보금 기자] BNK금융지주는 1일 "경남은행 횡령사고와 관련해 내부통제 혁신을 총괄하는 컨트..
2023.09.01
상호금융 횡령 사고액 250억 원, 절반 가까이 회수 못 해
농협, 167억 원으로 가장 많아 지난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5년간 농협·신협·수협 등에서 발생한 횡령 사고금액이 총 250억6000억 원(121건)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무관하다. /뉴시스[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최근 5년간 농협, 신협, 수협 등 상호금융권에서 ..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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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횡령사고'에 사죄한 시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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