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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사모펀드] 남양유업 매각 대금 안 치른 한앤컴퍼니…'새판 짜기' 제동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대표 한상원)가 남양유업 이사회를 재편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윤정원 기자·한앤컴퍼니 제공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날이 갈수록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전체..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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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전지 IPO' 주관 따낸 미래·대신證…실적 순위도 뒤집을까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모회사 사법리스크 미해결 필에너지, 상장 예비심사 승인에 난항 예상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공동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함께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대표 상장 주관을 맡았다. 미래에셋은 2차전지 장비사인 필에너지의 상장도 주관한다. /미래에셋증권[더팩트ㅣ박경..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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