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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더미가 된 영주 야외물놀이장 미흡한 안전조치 다시 논란 2005년 조성 이후 사고, 혈세 낭비 등 지적 잇따라 경북 영주의 한 물놀이장이 흙더미가 된 채 접근 금지 테이프가 붙어 있다. /영주=김채은 기자[더팩트ㅣ영주=이민 기자·김채은 기자] 집중호의로 인해 경북 지역 곳곳에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영주의 한 물놀이장의 미흡한 안전조치 실태가 논란..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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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발전, 산청군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복구 지원 임직원 40명 참여…구호사업비 1억 기탁 예정 한국남동발전은 산청군 시천면 중태마을을 찾아 긴급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 남동발전[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산청군의 수해복구 현장을 지원했다.남동발전은 산..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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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시장 "시민 안전에 타협은 없다"…건설사 호통·권익위 권고 '불수용'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해 12월 28일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용인시[더팩트ㅣ용인=유명식 기자] 최근 시민 안전과 관련한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의 단호한 대응이 예사롭지 않다.하자가 쏟아진 아파트를 찾아서는 건설사 대표에게 호통을 내지르고, 안전대책이 허술한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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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 골프연습장 공사장 흙더미 여전…주민 안전은 '요원' 청도군 "시정 요구했다" VS 지방국토관리청 "그럴 수도 있다" 지난 2일 <더팩트> 취재 이후 10일 후 다시 찾은 청도군 대형 골프연습장 건설 현장은 석재 낙하 우려는 물론 지방국토관리청 소유 부지 역시 흙더미가 그대로인 채 대형 석재도 여전히 방치되고 있다./청도=김민규 기자 지방..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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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덩이 튀고, 흙더미 천지'…청도군 골프연습장 공사에 주민들 '분노' 주민들 "청도군, 2년째 복지부동 경북도 감사실 찾을 터" 업체 측 "재산 피해도 없고 일부 주민과 마찰이 확대된 것" 경북 청도군에서 조성되는 대형 골프연습장을 두고 안전사고 우려 및 폐기물 매립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들은 파란색으로 표시한 부분과 철제 경계 부분에 공사 현장에서 나온 토사와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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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실종자 2명 발견…남은 실종자 6명 예천군 감천면에서 실종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북소방본부[더팩트ㅣ예천=김채은 기자] 경북 예천군 산사태로 인한 실종자 8명에 대한 수색작업에서 2명의 실종자가 숨진챼 발견됐다.1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분쯤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 마을회관 인근 나뭇더미에서 경찰 수색견..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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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국내 최초로 대규모 다이옥신 오염토양 완전 정화 부평 미군 반환기지 '캠프마켓' 오염토양 정화사업 성공 수행 현대건설은 30일 미군 반환기지 캠프마켓의 다이옥신 오염토양 정화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제공[더팩트｜이민주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대규모 다이옥신에 오염된 토양을 완전 정화하는 데 성공했다.현대건설은 최근 인천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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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포토] 평택 반도체 공장 덮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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