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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교체 칼바람 없다…10대 건설사 변화보다 안정 SK에코플랜트·롯데건설만 대표이사 교체 기존 대표 체제 유지해 내실 강화 방점 10대 건설사 중 올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 곳은 SK에코플랜트, 롯데건설 등 두 곳뿐이다. 지난해 7곳이 교체한 것과 대비된다. /더팩트 DB[더팩트｜황준익 기자] 올해 10대 건설사들이 연말 인사에서 변..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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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재개발이 먹여살리네"…건설경기 불황 속 정비사업 성적은 역대급 삼성 7조·현대 5.5조로 선두 다툼 내년까지 정비사업 열기 뜨거울 전망 올해 8월까지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1조6833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수주액을 훌쩍 넘어섰다. /박헌우 기자[더팩트 | 공미나 기자] 건설경기 침체 속에도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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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짜만 노리더니…10대 건설사 정비사업 수주 20조 넘었다 6월 현재 21.3조 달성…지난해 76% 수준 하반기 압구정·여의도 등 시공사 선정 앞둬 재건축 패스트트랙 시행으로 정비사업 탄력 건설업 침체와 공사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10대 건설사의 올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이 2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는 압구정, 여의도, 성수 등..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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