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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기획] "10·29를 기억합니다"…이태원 참사 1년 '아물지 않는 상처'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일주일 앞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추모 메시지를 읽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지난해 10월 29일. 159명의 사망자, 31명의 중상자, 165명의 경상자가 발생한 악몽 같았던 ‘이태원 압사 사고’..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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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3주기 여전한 상처…올해도 핼러윈은 '조용히' 유족·희생자 향한 2차 가해 지속…'추모 사이렌' 항의 전화도 시민들, 핼러윈에도 무거운 마음…"추모와 축제 별개" 목소리도 이태원 참사 3주기인 지난 10월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은 추모객들의 모습.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이다빈 기자]..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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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악몽이었으면"…'이태원 참사 3주기' 외국인 유족들 호소 "참사의 진실과 책임 온전히 규명돼야" 29일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도 참여 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두고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이 "참사의 진실과 책임이 온전히 규명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이다빈 기자]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희생..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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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112신고 코드에 '인파관리' '공중협박' 신설 사이버범죄·공공장소 흉기소지 등도 신설 인파 밀집 사고·폭발물 위협 등 효과적 대응 경찰이 10·29 이태원 참사 사태와 같이 사람들이 밀집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2신고 접수 코드에 '인파관리'를 신설했다. /김영봉 기자[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이 10·29 이태원 참..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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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감사 착수에 경찰 내 반발…"현장 경찰관까지 왜" 징계 시효 만료 앞두고 전방위 감사 경찰청은 21일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가 참여하는 이태원 참사 범정부 합동 조사 태스크포스(TF)와 함께 참사 당시 관련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영봉 기자[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이 지난 2022년 이태원 참사 당시 대응이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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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보고서 삭제 지시'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징역 6개월 1심 재판부 "강제수사 대비해 증거 인멸"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홍다선 판사는 9일 오전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교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 전 부장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사진은 지난해 2월14일 이태원 참사 직후 관련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박성민 전 서울경..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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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부에 바란다④] 언제까지 사후약방문…사회적 참사 유족 눈물 마를 날 없다 이태원·세월호 참사 유족들 "참사 예방은 국가 책무" 강릉 급발진 사고 유족들 "결함 입증 책임, 기업이" 이태원·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촉구하는 것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이다.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의 법 개정은 더 이상 안 된다며, 국민 안전을 국가의 책무로 규정하..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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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가택연금'...아웅산 수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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