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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만명 빚 탕감 '배드뱅크' 다음달 설립…10월부터 연체 채권 매입 금융위, 3분기 중 배드뱅크 관련 세부안 발표 취약 차주 113만여명의 '빚 탕감' 프로그램인 배드뱅크가 8월 설립된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인근 임대 상가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취약 차주 113만여명의 '빚 탕감' 프로그램인..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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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만명·16.4조' 배드뱅크 공식 출범…성실 상환자 '형평성' 우려 여전 113만명·16.4조 채무조정 공식 출범 매입가율·업권 분담·선별기준 투명성이 신뢰 열쇠 정부와 금융권이 1일 장기연체채권 정리를 위한 '배드뱅크'를 가동한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인근 임대 상가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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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만명 빚 탕감 '배드뱅크' 다음달 설립…10월부터 연체 채권 매입 금융위, 3분기 중 배드뱅크 관련 세부안 발표 취약 차주 113만여명의 '빚 탕감' 프로그램인 배드뱅크가 8월 설립된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인근 임대 상가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취약 차주 113만여명의 '빚 탕감' 프로그램인..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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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토크<상>] "열심히 빚 갚았는데, 탕감?"…'이재명 배드뱅크'에 형평성 논란 총 8000억원 투입해 7년 이상 연체·5000만원 이하 '빚 탕감' 113만명 수혜 전망…'빚 갚지 말자' 등 도덕적 해이도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내세운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배드뱅크'가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성실한 채무자에 대한 역차별 논란도 나타나고 있다. /더팩트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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