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안보실, '북풍몰이' 의혹 제기 민주당 13명 고발 "허위사실 유포해 명예 심각하게 훼손" 국가안보실이 이른바 '북풍몰이'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고발했다. 대통령실 전경. /더팩트 DB[더팩트ㅣ이헌일 기자] 국가안보실이 이른바 '북풍몰이'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고발했다.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3일 부승찬 의원을 포함한..2025.01.03
• 
  '오재원 대리처방 의혹' 두산 등 전·현직 선수 13명 입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국가대표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대리 처방받아 건넨 의혹을 받는 전·현직 야구선수 13명이 입건됐다./배정한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국가대표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대리 처방받아 건넨 의혹..2024.05.07
• 
  아프간 '특별기여자' 13명 추가 입국…코로나 전원 음성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7여명이 26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진천 인재개발원 이동 예정 [더팩트ㅣ정용석 기자] 27일 한국에 도착한 아프간 직원과 가족들 1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21.08.27
• 더보기 >

• 
  이재명, '사법리스크' 마지막 관문…오늘 오후 3시 대법원 선고 상고기각이냐 파기환송이냐…정치적 명운 달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가 1일 열린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선고가 1일 열린다. 상고가 기각되면 이 후보는 6·3 조기 ..2025.05.01
• 
  대구시 공무원·공기업 직원 전국 단위 모집으로 합격 '바늘구멍' 홍준표 전 시장,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거주지 요건 폐지 지역 청년들 응시 기회 빼앗고 청년인구 유출 가속화 지적 대구시 동인동 청사 전경. / 더팩트 DB[더팩트┃대구=박병선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해부터 대구시 공무원·공기업 직원을 채용하면서 응시 자격을 전국 단위로 바꾸면서..2025.04.25
•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직원 13명 우선 임용장 수여 7월 공단 출범 앞서 공단 체계 다지는 역할 수행 오는 7월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출범을 앞두고 공단의 쳬계를 다지는 역할을 할 공단 본부 직원 13명이 23일 우선 임용장을 받고 이완섭 서산시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시.[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는 오는 7..2025.04.24
• 
  충남도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8.7대 1 171명 모집에 1488명 지원…필기시험은 오는 6월 21일 실시 충남도교육청 전경. /충남도교육청[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11개 직렬(직류)별 171명 모집에 1488명이 지원해 평균 8.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2025.04.23
• 
  '이재명 선거법 사건' 대법 전원합의체가 맡는다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의견 들어 회부 결정 대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전원합의체(전합)에 회부했다고 22일 밝혔다./대법원 제공[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전원합의체(전합)에 회부했다고 22일 밝혔다.조희..2025.04.22
• 
  봉천동 아파트 방화 추정 60대 현장서 사망…층간소음 갈등 (종합2보) 농약살포기로 방화 추정…유서는 "가족에 미안" 지난해 11월까지 아파트 거주…층간 소음으로 쌍방 폭행도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아파트에 농약살포기를 사용해 방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 A 씨가 유서를 남기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번 화재로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사진은 21..2025.04.21
• 더보기 >

• 꺼지지 않는 의성 산불 '끝없이 피..
• 경북 북부 휩쓴 산불로 '뼈대만 남..
• 산불 연기로 가득 찬 청송 일대 [..
• '의성산불 5일째' 화마 휩쓸어 흔..
• 10일 시상식 및 전시시작…'보건복..
• '독재자의 아들' 마르코스, 필리핀..
• '디지털플랫폼 정부' 발표하는 안철..
• 국방부, 청해부대 301명 전원 복..
•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도 끊이지..
• 코로나19 나흘 연속 600명대, ..
•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고요한 LH ..
• [단독] 서울 인강학교 장애학생 폭..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