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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업계 최고층 '176단 4D 낸드' 개발
SK하이닉스가 업계 최고층인 176단 512Gb TLC 4D 낸드플래시를 개발, 제품 솔루션화를 위해 컨트롤러 업체에 샘플을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 /SK하이닉스 제공SK하이닉스 "업계 최고 수준 원가경쟁력 확보…낸드 시장 선도할 것" [더팩트 | 서재근 기자] SK하이닉스가 업계 최고층인 1..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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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최연소 임원' 이동훈 부사장 "321단 4D 낸드, 업계 이정표 될 것"
SK하이닉스 뉴스룸과 인터뷰 이동훈 SK하이닉스 부사장이 회사 뉴스룸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하이닉스 역대 최연소 임원인 이동훈 부사장이 "현재 개발 중인 321단 4D 낸드는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동훈 부사장은 14일 공개된..
2024.02.14
삼성전자·SK하이닉스, 7조 원 손실에도 웃는다…하반기 반등 기대감↑
2분기 삼성전자 DS부문 4조 원대·SK하이닉스 2조 원대 손실 하반기 HBM 중심으로 수요 회복…"낸드 등 감산 이어갈 것"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에만 합산 7조 원이 넘는 적자를 냈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진 반도체 불황이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이라 기대하고 ..
2023.07.31
SK하이닉스, 2분기 적자 폭 줄였다…"하반기 실적 개선 속도"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손실 2.8조…3개 분기 연속 적자 "고성능 제품 기술 경쟁력으로 빠르게 실적 개선할 것"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 2조8821억 원을 거뒀다고 26일 공시했다. 다만 1분기와 비교해 영업손실 규모가 15% 감소하는 등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이다. /더팩트 D..
2023.07.26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손실 3조4023억 원…사상 최대 적자
매출 5조881억 원, 순손실 2조5855억 원 "수요 부진, 가격 하락 손실 이어져"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3조4023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더팩트 DB[더팩트 | 서재근 기자] SK하이닉스가 수요 부진과 메모리 가격 하락에 발목이 잡히면서 올해 1분기 조 단위 영..
2023.04.26
'보릿고개' 지나는 SK하이닉스, '믿을맨'은 프리미엄
작년 4분기 10년 만에 적자전환 설비 투자 전년 比 50%↓…"추가 감축 없어" DDR5·176단 등 첨단 공정에 집중 지난해 4분기 10년 만에 영업적자를 낸 SK하이닉스가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더팩트 DB[더팩트|최문정 기자] SK하이닉스가 유례없는 반도체..
2023.02.01
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7조…10년만 적자 '어닝쇼크'
지난해 영업익 7조66억 원…전년 대비 44% 급감 2012년 3분기 이후 첫 분기 단위 영업적자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메모리 수요 감소와 제품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4% 줄어든 7조66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 |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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