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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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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 CEO 달린다<하>] 새내기 사장들, '고속 승진' 비판 딛고 '능력 입증' 사활
지난해 연말 인사 통해 잇달아 승진 성과 보일까…재계 기대 반 우려 반 구형모 LX MDI 대표이사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 1987년생 젊은 나이에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됐다. /LX[더팩트ㅣ이성락 기자] 1980년대생 오너 기업인 중에서는 이제 막 사장단으로 합류한 이들도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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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 CEO 달린다<하>] 새내기 사장들, '고속 승진' 비판 딛고 '능력 입증' 사활
지난해 연말 인사 통해 잇달아 승진 성과 보일까…재계 기대 반 우려 반 구형모 LX MDI 대표이사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 1987년생 젊은 나이에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됐다. /LX[더팩트ㅣ이성락 기자] 1980년대생 오너 기업인 중에서는 이제 막 사장단으로 합류한 이들도 ..
2025.01.02
[80년대생 CEO 달린다<상>] 경영수업 아닌 실전…기업 미래, '젊은 피' 이끈다
정기선·김동관·이규호·구동휘·최윤정 등 1980년대생 기업인 활약 기대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2회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다..
2025.01.01
CJ 이재현, 인사 이틀 만에 CEO 소집…"마지막 기회" 절실함 당부
CJ그룹, 20일 CJ인재원서 '그룹 CEO 경영 회의' 개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그룹 CEO 경영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CJ그룹[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경영진을 소집해 "마지막 기회라는 절실함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CJ그..
2024.11.25
'나이·성별·출신 따지지 말라' LG 구광모, 올해도 실력주의 혁신 인사
LG그룹, 2025년도 임원 인사…121명 승진 "실력·전문성 중심 인재 중용 기조 유지" LG그룹이 2025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나이, 성별, 출신에 상관없이 실력과 전문성으로 인재를 중용하는 구광모 회장의 인사 기조가 유지됐다는 평가다. /LG그룹[더팩트ㅣ이성락 기자] LG그룹..
2024.11.22
LG그룹, 주요 계열사 CEO 재신임…'안정 속 변화' 초점
승진 규모 지난해 대비 줄어든 121명 "ABC 중심 미래 준비 가속화에 중점" LG그룹이 21일 2025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LG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재신임했다.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안정'에 무게를 두는 동시에..
2024.11.21
'2인 부회장' 체제 변화 줄까…LG그룹 11월 인사에 쏠리는 눈
LG그룹, 이르면 이번 주 정기 인사 구광모 회장, 젊은 인재에게 기회 부여할 듯 새 부회장 나올까…재계 '조주완·정철동' 거론 LG그룹이 이르면 이번 주 사장단·임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LG그룹이 조만간 사장단·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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