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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내년 1월부터 인천공항 2여객터미널서 운항…통합항공사 조치 "공항 운영 효율·승객 편의 제고"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14일 0시부터 통합항공사 출범을 위한 조치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개시한다. /아시아나항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 품에 안긴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개시한다.아시아..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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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서울, 9월 9일부터 인천공항 2여객터미널로 이전…"편의성 제고" "인천공항과 긴밀히 협조" 에어서울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혼잡도를 완화하고, 공항 운영 효율성과 승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오는 9월 9일부터 국제선 탑승객을 제2여객터미널 E1~E10 카운터에서 맞는다고 17일 밝혔다. /에어서울[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저비용 항공사(LCC) 에어서울이 오는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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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료 리스크에 흔들리는 K-면세, 빈자리 노리는 중국 신라면세점, 결국 인천공항 철수 결정 면세점 재입찰 후보로 중국 'CDFG' 거론…일각선 우려 인천공항과 임대료 인하를 놓고 갈등해온 신라면세점이 결국 면세점 철수를 결정했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 모습. /뉴시스[더팩트 | 문은혜 기자] 인천공항 면세점이 격랑 속에 빠져들고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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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공사, 스마트패스 서비스 전체 탑승구로 확대 운영 대한항공 등 11개 항공사 대상…얼굴 인식 출국으로 여객편의 향상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항공기 탑승구에서 여객이 스마트패스를 이용해 탑승수속을 진행 중인 모습./인천공항공사[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얼굴 인식 출국 서비스인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인천공항..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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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결렬된 면세점 임대료 협상…신라·신세계 인천공항 철수하나 인천공항과 신라·신세계 면세점 임대료 협상 결렬 소송 vs 면세점 철수 갈림길…신라·신세계 선택에 업계 주목 신라·신세계면세점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임대료 조정이 결렬됐다. 사진은 인천공항 면세점 전경. /뉴시스[더팩트 | 문은혜 기자]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적자 누적을 이유로 인천국..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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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협상 불발되나…업계 "대화가 필요해" 법원 임대료 감정 진행에도 협상 재개 불투명 공항 면세점 매출액, 2019년 대비 70% 수준 인천공항 이용객들이 신라면세점 앞을 지나가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우지수 기자]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임대료 협상에 공항공사가 불참 의사를 내비치면서 결렬될 위기에 놓인 가운데 면세업계는 결과를..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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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붐비는데 면세점은 적자…임대료에 발목 잡힌 면세업계 외국인 관광객 등 증가에도 면세점 매출은 뒷걸음질 장사 안돼도 공항 면세점은 수백억원대 임대료 내야 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 면세점들의 매출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 | 문은혜 기자] 최근 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 면세점들의 실적이 나아질 기미를 보..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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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공사, 일본 간사이공항·난카이철도와 오사카 엑스포 공동 마케팅 협약 체결 오사카 엑스포 계기 홍보 영상 교차 상영 등 공동 마케팅 전 세계인 대상 한국 문화 홍보 확대로 국가 브랜드 제고 일본 난바역에서 송출 중인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의 공식 홍보 영상./인천공항공사[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이 오사카 엑스포를 계기로 대한민국 홍보를 위한..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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