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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 무법자' 전동킥보드…가해자 10명 중 4명이 10대 무면허·음주운전·2인 탑승 범칙금에도 유명무실 입법도 지지부진…"속도 제한으로 위험 낮춰야"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중학생 3명이 킥보드를 함께 타고 이동하고 있는 모습. /인천=이덕인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1. 지난 20일 휴가 중이던 20대 군인 A 씨가 광주에서 음주상태로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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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경찰서, 개인형이동장치(PM)법규위반 적극 단속 남원경찰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위반 행위에 대해 적극 단속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남원경찰서 제공[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경찰서는 최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도로교통법이 시행되고 1개월간 홍보·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신호..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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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킥보드 규제 엄격해진다…대여기준 높이고 단속 강화 국토교통부는 30일 전동형 킥보드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전동형 킥보드에 대한 단속과 규제가 더욱 엄격해질 전망이다. /이선화 기자대여나이 만 18세 이상…음주·2인탑승 등은 제한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앞으로 전동킥보드 등 '공유형·개인형 이동수단'(공유PM)에 대..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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