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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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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실적] '3조 클럽' 복귀한 우리…문제는 비은행 '부재'
은행 의존도 98%…보험사 인수 통한 비은행 강화 절실 우리금융지주가 지난해 역대 두 번째 호실적을 내면서 '3조 클럽'에 복귀한 가운데 사실상 지주 전체 실적을 은행이 홀로 채우면서 비은행 부문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보인다. /우리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
2025.02.20
포스코·대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4조 클럽' 입성 누가 먼저
포스코건설은 15일 기준 도시 정비사업 부문에서 3조6916억 원, 대우건설 3조5867억 원, 현대건설 3조1352억 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더팩트 DB주택경기 호황 속 수주 실적 '고공행진'…막판 수주 경쟁 '후끈' [더팩트|이민주 기자] 포스코, 대우,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 정비사업 ..
2021.11.16
KB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3조689억 원…2년 연속 '3조 클럽'
KB금융지주는 8일 지난해 3조68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더팩트 DB일회성 비용에 전년대비 7.3% 순익 감소 [더팩트ㅣ이지선 기자] KB금융지주가 지난해 3조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일회성 비용 등으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8일 KB금융지..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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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금융 16조 '사상 최대' 실적…KB '리딩금융' 신한 '리딩뱅크'
지난해 순익 16조4205억원, 전년비 10%↑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일 우리금융을 끝으로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실적 발표를 마무리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경기불황 속 이자장사..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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