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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최선희, 북미대화설에 "미국과 마주앉을 필요 없어" 북한이 미국 대선 이전 3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설에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북미 정상회담 당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호텔 앞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뉴시스"아연함 금할 수 없어…이미 전략적 계산 표 있다" [더팩트｜문혜현 기자]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오는 11월 미국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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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초점] 포스트 판문점 회동 후 2주…'핵 동결' 가능할까 판문점 회동이 2주일 가량 지난가운데 북미 실무협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뉴시스北 김명길 베트남 대사, 美 스티븐 비건 대표 회동 가능성 [더..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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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3차 북미회담 재개 의지…"美 용단 기다릴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2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 14기 제 1차회의 2일 회의 시정연설에서 3차 북미회담 재개 의지를 나타냈다. /뉴시스(출처=노동신문)하노이 회담 평가에는 부정적 "오판 있어, 미국식 대화법 맞지 않아" [더팩트｜문혜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미국이..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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