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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일간의 외침...“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 화정⋅농성 침수피해대책위 박형민 위원장 "침수 피해는 정신을 피폐시키는 재해" 331일간의 1인시위를 마치고 주민들과 함께 감사인사를 하고 있는 박형민 위원장/박형민 페이스북 갈무리[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지난 8월 31일 광주시의회가 제309회 임시회에서 서구 군분로 하수관..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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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박형민 전 광주 서구의원 후보, 기어코 ‘끌텅 팠다’ 서석고 일대 침수대책 촉구 331일 1인 피켓시위…예산확보 ‘결실’ 정의당 박형민 전 서구의원 후보가 광주 서석고 일대 침수대책을 촉구하며 331일 동안 1인 피켓시위를 펼쳐 예산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광주=박호재 기자[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지난 지방선거에서 ‘끌텅을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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