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4급'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0건
육정미 대구시의원 “공직기강 무너뜨리는 대구시 정무직 인사”
서울 본부장 4급인데 정무직 4급 채용해 서울 본부 발령 경제부시장 비서관이 행정부시장 비서관 보다 한 급수 높아 8일 열린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육정미 의원이 황순조 기획조정실장에게 질의하고 있다./대구시의회[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가 정무직 채용을 하면서 대구시..
2024.11.08
서울시, 4급 승진예정자 29명 내정…'특별승진' 1명
특별승진 제도 첫 사례…쪽방촌 정책성과 이신옥 주무관 서울시가 주요 시책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29명을 4급 승진예정자로 내정, 발표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시는 주요 시책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29명을 ..
2024.06.14
[인사] 서울시
[더팩트 | 김해인 기자]■서울시 4급 승진예정자<행정> △언론담당관 천세은 △동행정책담당관 이대희 △노동정책담당관 장선경 △디지털정책담당관 이영미 △어르신복지과 손선희 △교통정책과 유형석 △보건의료정책과 이서진 △총무과 손인호 △자치행정과 김현정 △..
2023.12.14
더보기 >
기사
총700건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 내년 예산안 10억 3800만 원 삭감
자치경찰위 심사서 무인단속장치 과도한 설치 개선 예산조정 소위서 향토자료실 조성 외 6개 사업 재검토 2일 충남도의회 제362회 정례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충남도의회[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일 충남도 감사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6년..
2025.12.03
'로비·노동착취·검머외'…정보유출 사태로 '쿠팡의 민낯' 도마 위
정보보안 구멍에 쿠팡 기업문화·관행 비판 쏟아져 각종 사회적 문제 터지면 로비, 실소유주는 책임 회피 쿠팡 모든 계열사의 실질적 지배자인 창업주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은 이번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에도 전면에 등장하지 않고 뒤에 숨어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더팩트 DB[더팩트ㅣ..
2025.12.02
부동산 대책에도 흔들림 없는 '강남3구' 집값…불패신화
신고가 줄줄이 경신…'학습효과·공급부족·똘똘한 한 채' 영향 정부 고위관료 1인당 평균 1.89채…국회의원 1.41채 이재명 정부가 세 차례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강남3구' 집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유만 해도 오른다'는 학습효과가 자리잡은 데다, 공급 부족과 현금 부자들..
2025.11.28
[인사] 대전시
◇ 3급(국장급) 승진△체육건강국장 한종탁◇4급(과장급) 전보△기업지원정책과장 정선화tfcc2024@tf.co.kr
2025.11.25
"의원 개인 사조직?"…여전히 불안한 보좌진의 '고용 형태'
국가공무원 신분인데 '의원 종속' 현실 인사 불투명성·고용 불안정성 문제 수면 위로 "국감 직후 대규모 교체, 고용 불안 키워" 보좌진의 신분 안정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진은 지난 7월 14일 오전 강선우 여성가족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앞서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소속 보좌진 30여명이..
2025.10.27
"30년 가까운 숙원"…국회, 3급 보좌관 신설 논의 속도 붙나
'최고 직급' 현행 4급 → 3급으로 상향 조정 "행정부 견제·인재 유출 방지·처우 개선" 취지 국회 보좌진의 최고 직급을 현행 4급에서 3급으로 상향하는 법안이 최근 발의됐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국회 보좌진의 최고 직급을 현행 4급에서 3급으로 상향하는 법안이 ..
2025.10.20
더보기 >
포토기사
총11건
판사 출신 유철환 신임 권익위원장 ..
행안부 '자율과 책임이 조화되는 자..
경실련, 尹정부 장·차관 보유 재산..
'고위공직자 부동산 처분' 외치는 ..
한국소비자원, '스포츠티셔츠 비교정..
[TF사진관] 국군 향해 경례하는 문..
[TF사진관] 김호중 '손 흔들며 사..
[TF포토] 김호중, '사회복무요원으..
[TF포토] 사회복무요원 첫 출근, ..
[TF포토] 김호중, 손인사하며 사회..
[TF사진관] 소집해제 장근석, '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