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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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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0조 돌파…KB '리딩금융'·신한 '리딩뱅크' 굳건
4대 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0조3254억원…전년 대비 10.4% 증가 홍콩 H지수 ELS 손실 부담 사라진 기저효과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당기순이익 합은 10조3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KB국민·신..
2025.07.25
4대 금융, 상반기 10조원 육박 '역대급 실적' 예고…KB '웃고' 우리 '울고'
4대 금융, 상반기 최대 순익 전망 하반기엔 대출 규제·금리 인하로 성장 제동 가능성도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올 상반기에만 10조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급 성적표를 써낼 것으로 예고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KB국민·신..
2025.07.02
챗GPT 들고 나선 4대금융 회장, AI 주도권 경쟁 진두지휘
금융지주 회장 직접 AI 열공…'AI 주권' 확보 주력 정부 'AI 3대 강국' 기조와 맞닿아…AI전략 내재화 속도 금융권의 AI(인공지능) 전환이 빠르게 진행 중인 가운데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이 AI 전략을 주도하고 나섰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금융권의 AI(인공지능)..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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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0조 돌파…KB '리딩금융'·신한 '리딩뱅크' 굳건
4대 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0조3254억원…전년 대비 10.4% 증가 홍콩 H지수 ELS 손실 부담 사라진 기저효과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당기순이익 합은 10조3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KB국민·신..
2025.07.25
챗GPT 들고 나선 4대금융 회장, AI 주도권 경쟁 진두지휘
금융지주 회장 직접 AI 열공…'AI 주권' 확보 주력 정부 'AI 3대 강국' 기조와 맞닿아…AI전략 내재화 속도 금융권의 AI(인공지능) 전환이 빠르게 진행 중인 가운데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이 AI 전략을 주도하고 나섰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금융권의 AI(인공지능)..
2025.06.24
"비은행 개선 어렵네" 지주 캐피탈 1분기 희비…KB '선방' 신한 '뚝뚝'
4대 지주 산하 캐피탈사 당기순익 전년 대비 38.6% 감소 고금리·부동산 PF 부실이 발목…자동차금융 확대 추진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 산하 캐피탈사 중 KB캐피탈이 유일하게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늘어났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
2025.04.30
[TF현장] 금융지주 회장·행장, 정책 컨퍼런스 '총출동'…임종룡 "경평 소명에 최선"
3일 '부동산 신용집중 개선방안' 정책 컨퍼런스 김성태 "진정성 가지고 쇄신위 신속히 추진" 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은행과 한국금융연구원 공동 정책 컨퍼런스가 열렸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양종희 KB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중구=이선영 기자[더팩..
2025.04.03
4대금융 16조 '사상 최대' 실적…KB '리딩금융' 신한 '리딩뱅크'
지난해 순익 16조4205억원, 전년비 10%↑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일 우리금융을 끝으로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실적 발표를 마무리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경기불황 속 이자장사..
2025.02.09
4대금융, 비상계엄 사태 긴급회의…환율·유동성 등 점검
금융지주 회장·은행장 주관 임원회의 진행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이 비상계엄 사태 관련 긴급회의를 열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이 비상계엄 사태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관련 리스크 점검에 나섰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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