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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위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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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6만원 벌어도 닫힌 지갑…고물가·불경기에 분배지표 악화
통계청, 2분기 가계동향 발표 소득 5분위배율 5.45배로 상승 올해 2분기 가구당 명목소득이 약 506만원을 기록했지만 극심한 불경기와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서민과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장을 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
2025.08.28
저가 아파트 2.7% 오를 때 고가 아파트 47% '껑충'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 가격 상위 20%의 평균 매매가는 10억1588만 원, 하위 20%의 매매가는 1억1599만 원으로 집계됐다. /더팩트 DB지난달 文정부 아파트 가격차 '역대 최대'…상·하위 8.8배 [더팩트|윤정원 기자] 문재인 정부 들어 아파트 가격 하위 20%(1..
2021.04.06
고가주택 2억8200만 원 뛸 때 저가주택 265만 원 '찔끔' 상승
지난달 전국 5분위(상위 20%) 주택 가격은 평균 10억2761만 원으로 집계됐다. /더팩트 DB상위 20% 주택가 평균 10억 원 돌파…서울은 20억 원 넘어 [더팩트|윤정원 기자] 전국 상위 20% 주택 가격이 처음으로 평균 10억 원을 돌파했다.3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 가격 동향..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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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6만원 벌어도 닫힌 지갑…고물가·불경기에 분배지표 악화
통계청, 2분기 가계동향 발표 소득 5분위배율 5.45배로 상승 올해 2분기 가구당 명목소득이 약 506만원을 기록했지만 극심한 불경기와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서민과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장을 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
2025.08.28
상·하위 소득격차 '최대'…경기 침체에 취약 계층 소득 '감소세'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소득 상·하위 계층간 소득 격차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났다. /더팩트DB973만 원vs131만 원…역대 '최악' 소득 양극화 [더팩트ㅣ이지선 기자] 올해 3분기 국내 계층별 소득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소득 상위 20%층의 소득과 하위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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