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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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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조사위, 유골 3구 추가 발견…"행방불명자 추정"
해남 등서 총 12구 유해 신원 확인 중 계엄군, 최소 20곳 50회 이상 발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16일 서울 중구 조사위 대회의실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조소현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5.18 당시 숨져 암매장된 것으로 ..
2023.05.16
[박호재의 왜들 그러시죠?] 가짜 유공자 시비…‘5·18 진상규명위’가 짚고 넘어가야
지난 18일 광주시 시민소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5.18 유공자 심사에 참여했던 2인의 심의위원들이 심의 과정에 부적절한 부탁이 있었다고 증언, 광주 시민사회에 충격을 안겨줬다. 사진은 당시 기자회견 장면./광주=박호재 기자남은 진상 규명도 중요하지만 잘못을 고치지 않고 ‘진실 퍼즐’ 완성..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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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8건
김충립 전 특전사 보안반장 "5·18 청산 위해 신군부 비자금 환수법 통과돼야"
'신군부 비자금, 어떻게 환수할 것인가' 집담회서 주장 "광주시민과 5⋅18단체들 함께 나서야 특별법 통과 가능" 김충립 전 특전사령부 보안반장이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 '신군부 비자금, 어떻게 환수할 것인가' 집담회에 참여해 "5⋅18 청산을 위해서는 신군부 은닉 비자금 ..
2024.10.02
지난해 정보공개청구 전부공개율 74%로 역대 최저 기록
국민 알권리와 국정참여 취지에 역행 국가안보실 13건 중 단 한 건도 제출하지 않아 '0%' 지난해 정보공개청구 전부공개율이 역대 최저인 74%를 기록해 국민의 알권리와 국정참여를 위해 마련된 제도와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픽사베이[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국민의 알권리와 국정참여 보장을..
2024.08.26
5·18기념재단, 1980년 5월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 현장지휘관 2명 고발
집단살해죄·살인죄·내란죄 등 혐의…“30여분 조준사격으로 어린이 3명 포함 41명 사망” 1980년 5월 21일 도청 앞 계엄군이 발포하기 전에 시민들이 공수부대와 대치 중이다. /더팩트 DB[더팩트 ㅣ 광주=박호재 기자] 5·18기념재단,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
2024.06.26
5·18조사위, 양민학살 계엄군 13명 살인죄 혐의 검찰 고발 의결
집단 살해 혐의로 계엄군 9명과 내란목적 살인죄로 정호용 전 특전 사령관 등 4명 고발 80년 5월 광주 주남마을 양민학살 사건 당시 살아남은 홍금숙 씨가 <더팩트> 취재진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더팩트 DB[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이..
2024.06.07
5⋅18 44주년 국제학술대회…"美정부, 5·18 당시 한국군 투입 사전 인지"
팀 셔록 문서로 보는 광주의 진실…미국, 12·12와 5⋅18 당시 신군부 동태 대부분 파악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5⋅18 44주년 및 5⋅18기록물 세계기록유산등재 13주년 기념 국재학술대회가 16일과 17일 양 일간 개최된다. 사진은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 사회자, 패널..
2024.05.16
5·18진상규명조사위 활동 종료…핵심 의문 못 밝혀 부실 논란
발포 경위와 책임 소재 규명 등 34건 미제사건으로 역사 속에 묻힐 듯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지난 26일 4년간의 활동을 최종 마무리했으나 그 성과가 기대에 못 미쳐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광주5·18기록관에 전시된 1980년 5월 당시 현장 상황 기록물. / 5·18기록관..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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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파행의 주범'…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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