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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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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 사업장에 '위험성평가' 무료컨설팅
퀵서비스·건물관리·위생 및 유사서비스·음식업 100곳 지원 서울시가 50인 미만 산재 취약업종 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업 홍보물. /서울시[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시는 50인 미만 산재 취약업종 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무료 컨설팅을..
2024.04.01
윤재옥, '중처법 유예 불발'에 "민주당, 신의라고는 조금도..."
"3대 조건·최종 조건 수용했지만 걷어차" "민생 책임지는 공당 맞는지 회의 들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안이 불발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의 조건을 수용하기로 했지만 민주당은 그 안마저도 걷어찼다"고 비판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국회=김정수 ..
2024.02.02
오늘(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5~49인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
중대재해 발생 시 사업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억 이하 벌금 오늘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022년 11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중대재해 로드맵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이헌일 기자] ..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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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초점] 민주당, '중대재해법' 놓고 고심…공은 상임위로
민주당이 '중대재해법' 세부 내용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온택트 정책의총에 참석하던 중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배진교 의원으로부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호소문을 받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경제 여파' 우려…'50인 미만 사..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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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주년 맞은' 한국노총 "투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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