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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자정 영업에 야구장 50% 입장…일상이 달라진다 1년 넘게 우리 일상을 통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7월부터 다소 완화되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현재와 같은 확진자 수준이면 식당·카페는 자정까지 영업이 가능하고, 사적 모임은 8명까지, 야구장은 수용인원의 50%까지 입장이 가능해진다. /이선화 기자7월부터 거리두기 개편…각종 제한 완화 [더..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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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종영 천안시의원, '올해의 좋은 조례' 수상…천안아산경실련 선정 지하도로·터널 안전 법제화…시민 체감 안전까지 제도화 성과 육종영 천안시의원이 4일 열린 천안아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올해의 좋은 조례'를 수상하고 있다. /천안시의회[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지하도로 및 터널..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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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투협, ISA 기반 청년 자립 지원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 금투협·11개 증권사 참여…7월부터 본격 운영 4일 금융투자협회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으로부터 결연기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금융투자협회[더팩트ㅣ박지웅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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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글로비스, '60억달러 수출의 탑' 수상…부품·중고차 수출 확대 3년 연속 실적 증가 김민석 국무총리(왼쪽)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에게 60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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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꿈돌이 협업상품 6개월만에 매출액 23억 원 달성 지역업체 6곳과 상생 모델 구축…12월 6종 추가 출시 임박 대전시가 꿈돌이 협업상품으로 6개월만에 매출액 23억 원을 달성했다. /대전시[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지역기업 협업 상품 7종이 출시 6개월 만에 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꿈돌이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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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 숙원 해소' 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 11월부터 광역 소각시설 본격 가동 내년 상반기부터 주민 편익 시설·체험 관광 시설 본격 운영 충남 서산시가 2일 양대동에서 개최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식 모습. /서산시.[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는 13년간 숙원 사업이었던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준..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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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5대 반칙운전 13만5000건 적발…끼어들기 '최다' 5개월간 13만5574건 적발…끼어들기 79% 연말까지 집중단속…무인 단속 확대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지난달 25일까지 5대 반칙운전 집중단속 결과 총 13만5574건을 적발했다./남용희 기자[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이 최근 5개월간 끼어들기, 꼬리물기 등 '5대 반칙운..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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