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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 9300억 원에 '엔데버 콘텐트' 인수 절차 완료 CJ ENM의 글로벌 거점화…전 세계 타깃 콘텐츠 제작·유통 CJ ENM이 할리우드 제작 스튜디오 엔데버 콘텐트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더팩트 DB[더팩트｜한예주 기자] CJ ENM이 할리우드 제작 스튜디오 '엔데버 콘텐트'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고 19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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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범 측, 영풍·MBK '경영협력계약' 따진다…회계장부 열람 일부 인용 최윤범 가족회사 영풍정밀 가처분 경영권 분쟁 장기화 국면 '변수'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가 열리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의 경영협력계약에 '배임' 여부를 따져야 한다며 신청한 회계장부..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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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호주 조선사 오스탈 인수 재추진…미국 조선시장 정조준 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 증자 참여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군함 제조·납품사 호주 오스탈 인수를 재추진한다. /한화그룹[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군함 제조·납품사 호주 오스탈 인수를 재추진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과..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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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범 측' 영풍정밀, 영풍 장형진·박영민·배상윤 상대 주주대표 소송 9월 형사고소 이어 민사 조치…"MBK 계약은 배임" 최 회장 측 영풍정밀은 지난 10일 영풍 장 고문과 박·배 대표, 박병욱·박정옥·최창원 사외이사 등 등기이사 5명을 상대로 9300억원 상당 주주대표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13일 밝혔다. 장형진 영풍 고문(왼쪽)과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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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오션, 호주 방산·조선업체 '오스탈' 인수 추진 중단…합의 불발 "오스탈 이사회, 결정 의사 없는 것으로 판단" 한화오션이 호주 방위 산업·조선 업체 오스탈 인수 추진을 공식 중단했다. 경남 거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한화오션[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화오션이 호주 방위 산업·조선 업체 오스탈 인수 추진을 공식 중단했다.한화오션은 25일 "오스탈 인수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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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통합 무산' OCI, 제약·바이오 확장 계속…"해외도 검토"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주총서 '통합 추진' 모녀 측 패배 한미약품그룹과 통합이 무산된 OCI그룹 이우현 회장이 제약·바이오 사업 도약 꿈은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전 세계 오지를 돌아다니며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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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제철 동호안 9300억원 투자, ‘제2 LNG터미널’ 착공 광양시는 지난달 31일 광양제철 국가산단 동호안 부지 착공식 2025년까지 20만kl용 저장탱크 2기, 정박부두 1선석 신설 ‘광양 제2 LNG터미널’ 착공식이 지난달 31일 광양제철 국가산단 동호안 부지에서 개최됐다. /광양시[더팩트ㅣ광양=유홍철 기자] ‘광양 제2 LNG터미널�..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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