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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내년 최저시급 '1만60원' 희망…현실은 어려워
알바생 41.8%, 업종별 최저시급 차등 적용 동의 알바생이 희망하는 내년도 최저시급은 1만6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1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알바생은 적었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아르바이트생(알바생)이 희망하는 내년도 최저시급은 1만6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06.26
최저임금 9,860원, “서민의 삶은 한걸음 나아가기 힘들어졌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에 반발...“근본적 해결 없이 을과 을 경쟁만 부추겨” 비판 올해 최저임금안을 두고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이번 결정으로 서민의 삶이 향상되기 어려워졌다는 논평을 냈다. 사진은 최저임금 15차 전원회의 투표를 마친 민주노총, 한국노총 노동자들/ 더팩트DB..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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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협상 '난항'…노사, 10일 재논의
차수 변경 직후 ‘정회’…심의촉진구간 노동계와 간극 커 합의 불발 시 표결 등으로 회의 마무리 방침 이인재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1차 전원회의에서 정회를 선언한 뒤 회의실을 나오고 있다. / 뉴시스[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노사가 자정을 넘겨서..
2025.07.09
법정기한 또 ‘못 지킨’ 최임위…노, 1만1460원 vs 사, 1만70원
‘늦장 심의’ 되풀이 지적도…노사 ‘1390원’ 간극 존재 노 “미래 대비 불가능” vs 사, “기업 사회복지 기관 아냐" 최저임금위원회는 26일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결정을 위한 심의를 벌였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 뉴시스[더팩트ㅣ세종..
2025.06.26
내년 최저임금, 1만1500원 vs 동결…노사 양보없는 줄다리기
구분 적용·도급제 근로자 적용 확대, 노사 요구 무산 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결정을 위한 심의를 벌였다./ 정다운 기자[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26일부터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두고 본격적인 줄다리기에 들어간다. 노동계는 1만..
2025.06.21
최저임금 못 받은 근로자 276만명…전체의 12.5%
2001년 57만명과 비교해 378.5% 급증 11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법정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 수는 276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지난해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은 근로자가 27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한국경영자총..
2025.05.11
자영업자 4명 중 3명…한 달 100만원 못 벌어
'소득 0원' 신고도 전체 8.2% 달해 자영업자 4명 중 3명은 한 달 소득이 1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용희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개인사업자 4명 중 3명은 한 달 소득(종합소득세 신고분)이 1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최저임금(9860원)을..
2024.09.22
오세훈 "김문수 '헌법상 평등권 위배' 발언 이해 어려워"
국회 토론회…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에 문제제기 "단계적 시급 적용해야" 제안도 오세훈 서울시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 문제와 해결책' 세미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해인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외국인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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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표정으로 회의장 나서는 근로..
'내년 최저임금 9860원으로 결정..
마라톤 협의 마치고 생각에 잠긴 권..
'역대 최장기간 논의'···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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