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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AI 시대 열관리 해법 제시…냉난방공조 사업 박차 데이터센터향 냉각 솔루션 수주 3배 확대 목표 엔비디아·MS 등과 협력…글로벌 생태계 진입중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왼쪽)이 8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솔루션인 CDU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AI 확..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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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AI 시대 열관리 해법 제시…냉난방공조 사업 박차 데이터센터향 냉각 솔루션 수주 3배 확대 목표 엔비디아·MS 등과 협력…글로벌 생태계 진입중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왼쪽)이 8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솔루션인 CDU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AI 확..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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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2030년까지 HVAC 매출 20조 달성"…데이터센터 공략 가속 데이터센터向 HVAC, 전년 대비 3배 이상 수주 목표 칠러, 데이터센터까지 외연 넓히며 2년 내 매출 1조 달성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인 냉각수 분배 장치 CDU(Coolant Distribution Unit)(사진)를 주력으로 앞세운다. /LG전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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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평촌2센터에 데모룸 개소…AI 냉각 기술 실증 착수 직접-칩 냉각·액체냉각 등 차세대 냉각기술 실증 데모룸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데모룸에 설치된 액체냉각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LG유플러스[더팩트ㅣ조소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초대형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평촌2센터에 차세대 액체냉각 기반 데모룸을 개소하고, AI 데이터센터(AIDC)의 냉..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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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 2.3조에 인수 독일 플랙트 인수해 글로벌 공조 시장 진출 노태문 "공조 사업,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삼성전자는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을 약 2조3787억원에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플랙트)을..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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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총리 선출 불발…메르츠, 하원 투표 과반 확보 실패 1차 투표서 6표 모자라 과반 확보 실패 사상 초유 이변…재투표도 안갯속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기독민주당(CDU) 대표가 새 독일 총리 취임에 실패했다. /AP.뉴시스[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독일 제1당인 기독민주당(CDU)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대표가 총리 선출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를 넘기..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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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美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선보여 LG전자 미국 워싱턴 D.C 데이터센터월드 2025 참가 냉난방공조 관련 기술 역량 홍보 LG전자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DCW; Data Center World) 2025’에 처음 참가한다. /LG전자[더팩트｜오승혁 기..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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