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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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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도 홀로 CET1 끌어올린 KB금융…리스크 대응력 강화
3분기 CET1 13.83%·BIS 16.28%…전분기比 6bp↑, 4대 금융지주 중 '톱' 환율 1470원대·RWA 확대에도 환헤지·RoRWA 기반 관리 4대 금융지주의 보통주자본(CET1) 비율 개선 흐름이 3분기 들어 멈춘 가운데 KB금융지주는 오히려 자본비율을 더 끌어올렸다..
2025.12.01
고환율·생산적 금융 이중고…은행 CET1 여력, 어디까지
원·달러 환율 10원 오르면 CET1 1~3bp↓ 2030년까지 생산적·포용금융 508조 공급·연 20조 집행 시 RWA·CET1 부담 가중 원·달러 환율이 1470원 안팎까지 치솟으며 1500원 선까지 거론되는 고환율 국면이 이어지자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
2025.11.28
"RWA 자꾸 오른다"…NH농협금융, '자본적정성·수익성' 하락 어쩌나
3분기 누적 RWA 규모 전년 대비 9.7% 상승…CET1·BIS비율 하락세 당기순이익·ROE·ROA 하락 추세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자본적정성 지표 하락이 나타나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3분기 보통주자본비율(CET1)과 BIS비율이 하..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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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80건
라이프자산운용 "BNK금융 회장 선임 절차 중단하라"…주주서한 발송
회장 선임에 '주주의견 미반영' 지적 BNK금융지주의 지분 3%를 가진 라이프자산운용이 BNK금융 차기 회장 선임에 대해 주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회장 선임 절차를 중단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BNK금융지주[더팩트 | 김태환 기자] 라이프자산운용이 BNK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
2025.12.04
신한금융, 최종 회장 후보 발표 D-1…진옥동 연임에 쏠리는 눈
실적 개선 성과·주주 신뢰도 높아…현 체제 유지 전망 유력 정상혁·이선훈 후보도 실적·내부통제 강화로 '주목'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왼쪽부터) 진옥동 현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등 숏리스트 후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
2025.12.03
은행권 2조 ELS 과징금, 금감원은 제재·은행은 시간 벌기…충당금 신경전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에 5개 은행에 2조원대 과징금·과태료 사전통지 제재심·금융위 거쳐 내년 1분기 확정 전망도 홍콩 H지수 연계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시중은행 5곳에 2조원대 과징금·과태료를 사전 통지하면서 은행권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더팩트 DB[..
2025.12.03
우리금융 '회장 레이스' 본격화…임종룡 연임론 속 정진완·외부 후보 '주목'
'종합금융지주 구축' 임종룡 회장 연임론 '무게' 내부통제·실적 다 잡은 정진완 행장도 '유력 후보' 거론 우리금융그룹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왼쪽)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외부 후보 2명을 차기 회장 숏리스트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차기 ..
2025.12.02
고환율에도 홀로 CET1 끌어올린 KB금융…리스크 대응력 강화
3분기 CET1 13.83%·BIS 16.28%…전분기比 6bp↑, 4대 금융지주 중 '톱' 환율 1470원대·RWA 확대에도 환헤지·RoRWA 기반 관리 4대 금융지주의 보통주자본(CET1) 비율 개선 흐름이 3분기 들어 멈춘 가운데 KB금융지주는 오히려 자본비율을 더 끌어올렸다..
2025.12.01
금감원, 홍콩 ELS 판매 5개 은행에 '역대 최대' 2조원 과징금 사전통지
판매금액을 '수입'으로 보고 산정…금소법 이후 첫 조 단위 제재, 자본비율 부담 불가피 29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과징금 감독규정에 따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등 5곳에 제재 수준을 담은 사전통지서를 발송했..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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