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CVR'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2건
15년 만에 조종사 명예회복…시간 필요한 항공사고 규명
일본항공 123편, 정비 불량…십수년 만에 진상 밝혀져 스위스항공 사고는 4.5년…기내 화재에 교범 따라 전원 '오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울타리 외벽과 충돌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오전 사고 현장 인근에 ..
2025.01.05
국토부, '제주항공 참사' 비행기록장치 美 보낸다…"국내서 복구 불가"
한·미 합동조사팀, 현장 조사 진행 "CVR 파일 전환에 이틀 정도 소요"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사고 원인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비행기록장치(FDR)가 미국으로 이송돼 분석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더팩트ㅣ서다빈 기자] 제주항공 참사 원인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비행기록장치(FDR)가 미국..
2025.01.01
더보기 >
기사
총21건
12·29 여객기 참사 사실관계·기술검증 공청회 열린다
내달 4~5일 이틀간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사실관계·기술적 검증 진행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주요 사실관계와 기술적 쟁점을 검증하기 위해 내달 4일~5일까지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장에서 사고조사 공청회를 개최한다. /더팩트 DB[..
2025.11.19
[2025 국감] 무안공항 유족 "제주항공 대표, 국감 증인으로 출석해야"
유족 "사조위 조사 중단해야" 국토부 "법적 검토 중" 김유진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등 국정감사에 출석,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김유진 무안..
2025.10.13
제주항공조종사노조 "사조위, 조사 왜곡…희생양 만들기 중단해야"
사조위 "오른쪽 아닌 왼쪽 엔진 정지" 노조 "조사 왜곡·책임 전가" 반발 제주항공조종사노동조합은 20일 성명을 내고 "항공기 사고는 단일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사건이 아니라, 다양한 기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사건"이라며 "조종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사조위의 악의적 프레임 씌우..
2025.07.21
[공허한 특별법③] "우롱 수준"…제주항공 참사 유족들 '피눈물'
유가족협의회 2기 김유진 대표 인터뷰 ‘진상 규명’ 빠진 법에 "알면 알수록 알맹이 없어" 특위 올해 말까지 연장 텅 빈 특별법이 유족에게 다시금 상처를 남겼다. 사진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이틀째인 30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을 방문한 유가족의 모습. /장윤석 기자통상 ..
2025.07.02
에어인디아 추락 사망자 274명…잔해 속 블랙박스 회수
충돌 의대서 지상 희생자 최소 33명 12일(현지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 사고 현장 건물 외벽에 기체 잔해가 튀어나와 있다. /AP·뉴시스[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발생한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74명으로 늘어났다.14일..
2025.06.14
'조류 경고' 1분 만에 블랙박스 중단…엔진서 가창오리 깃털·혈흔도
사조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조사 발표 27일 ICAO에 예비보고서 제출 계획 179명이 목숨을 잃은 제주항공 참사 당시 무안공항 관제탑으로부터 '조류 활동' 경고를 받고 1분 후부터 사고 여객기의 블랙박스 작동이 중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 179명이 목숨을 ..
2025.01.25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