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스위스 'H2 에너지'와 합작법인 설립한다 현대자동차가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E'와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제공현대차 "2025년까지 수소 전기 대형트럭 매년 1600대 공급" [더팩트 | 서재근 기자] 현대자..2019.04.15
• 더보기 >

• 
  "수소사회 주도권 쥔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국내외 '광폭 행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 생태계 구축 및 미래 수소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국내외 무대에서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해외 생산기지 구축부터 한국판 수소위원회 설립 추진까지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 회장이 수소 생태계를 구축과 더불어 해..2021.03.03
• 
  현대차, 세계 최초 수소전기트럭 고객사 인도 "사업 확대 본격화" 현대차가 7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에서 유럽으로 수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지 전달식을 갖고, 고객사에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제공현대차, 연말까지 스위스에 수소전기트럭 40대 추가 수출 [더팩트 | 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 기술 리더십을 상용 부문까지..2020.10.08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세계 최초 양산 "시장 패러다임 바꾼다" 현대차가 세계 초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체제를 구축, 6일 전남 광양시 광양항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0대를 스위스로 수출했다. /현대차 제공'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0대 스위스 첫 수출 [더팩트 | 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2020.07.06
• 
  현대기아차, 英 어라이벌에 '1290억' 투자 "상용 전기차 개발 협력" 현대기아차가 16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사장(오른쪽)과 데니스 스베르드로프 어라이벌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및 전기차 공동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 제공현대기아차, 수소전기차·친환경 상용차 '투트랙 전략' 가속 ..2020.01.16
•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모빌리티 만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7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에서 미래 모빌리티 개발 철학에 관해 "인간 중심"이라고 선언했다. /현대차그룹 제공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미래 모빌리티 개발 철학은 '인간 중심'" [더팩트 | 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그..2019.11.08
• 
  현대차, '1회 충전 300km 주행' 이층 전기버스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자사 최초 2층 전기버스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제공현대차, 상용 전기차부터 이층 전기버스까지…개발 속도↑ [더팩트 | 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자사 최초 2층 버스를 공개했다.현대차는 29일..2019.05.29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