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U+, 평촌2센터에 데모룸 개소…AI 냉각 기술 실증 착수 직접-칩 냉각·액체냉각 등 차세대 냉각기술 실증 데모룸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데모룸에 설치된 액체냉각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LG유플러스[더팩트ㅣ조소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초대형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평촌2센터에 차세대 액체냉각 기반 데모룸을 개소하고, AI 데이터센터(AIDC)의 냉..2025.05.29
• 
  LS에코에너지, 동남아 데이터센터 전력망 시장 진출 필리핀 최대 IDC에 전력 케이블 공급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LS-VINA 전경. /LS전선[더팩트ㅣ허주열 기자]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 데이터센터(IDC) 전력망 시장에 진출했다. LS에코에너지는 최근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필리핀 최대 규모의 IDC 'STT 페어..2025.03.10
• 
  어떠한 재난에도 멈추지 않는 'AI 전초기지'…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본격 가동 카카오 10일 데이터센터 안산 첫 공개 화재·지진·정전 등 재해·재난 대비 다중화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 구동 기지될 것 카카오가 첫 자체 IDC '데이터센터 안산'을 개소하고, 운영에 나섰다. /카카오[더팩트｜최문정 기자] 카카오의 첫 데이터센터인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이하 데이터..2024.06.12
• 더보기 >

• 
  통신업계, 주파수 재할당 대가에 '시끌'…가격 형평성 도마 정부, 통신 3사 합계 2조9000억원 제시 "현재 시장가치 적용"·"과거 원칙 유지" 주장 충돌 내년 3G·LTE 주파수 재할당 대가 산정 기준을 두고 정부와 통신업계 입장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가격 형평성 쟁점이 연말 최종안에서 매듭지어질지 주목된다. /더팩트 DB[더팩트｜우지수 기자]..2025.12.02
• 
  통신 3사, 3분기 영업익 40% 급감…5년 만에 1조원 붕괴 해킹 사태·일회성 비용 겹치며 수익성 급락 AI·데이터센터 투자, 내년 실적 돌파구 마련 올해 3분기 이동통신 3사의 수익성이 일회성 비용으로 급감한 가운데 AI 신사업 투자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팩트 DB[더팩트｜우지수 기자]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2025.11.10
• 
  LS에코에너지, 동남아 데이터센터서 버스덕트 첫 수출…현지 공략 박차 베트남 생산법인 LSCV 통해 IDC에 공급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시아 데이터센터(IDC)에 첫 버스덕트(Busduct) 수출을 성공했다. LS에코에너지 베트남 호찌민 법인 작업자가 버스덕트를 점검하는 모습. /LS에코에너지[더팩트ㅣ최의종 기자]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시아 데이터센터(IDC)에..2025.10.13
• 
  [특징주] S2W, 코스닥 상장 첫날 81%대 상승 마감…장 초반 '따블' 2만3950원에 거래 마쳐 2만7700원 '터치' 19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홍보관에서 열린 에스투더블유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박근태 에스투더블유 부대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등 ..2025.09.19
• 
  LS전선, 교류·직류 겸용 배전 케이블 개발…국내 최초 "DC 기반 전력망 수요 증가 속 범용성 갖춰" LS전선은 AC와 DC를 하나의 케이블로 대응할 수 있는 배전 케이블을 국내 최초 출시했다. LS전선 직원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AC·DC 겸용 PP 케이블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LS전선[더팩트ㅣ최의종 기자] LS전선이 교류(AC)·직류..2025.08.25
• 
  한전KDN, AI·에너지 정책 성공 위한 '전력산업 대토론회' 개최 본사 간부 30여 명 참여, AI·해외 진출 전략 집중 논의 박상형 한전KDN 사장(왼쪽 세 번째)가 전력산업 대토론회를 주관하고 있다. /한전KDN[더팩트ㅣ나주=김동언 기자] 한전KDN이 지난 5일 AI 기반 전력 데이터센터 구축과 글로벌 에너지 ICT 시장 진출을 위해 본사 간부들과 '전..2025.08.06
• 더보기 >

• 공정위 "택시 호출 플랫폼 사업자의..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