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간] 소기업에서 재벌까지…KG그룹 40년 경영사 담은 '곽재선의 창' 곽재선 회장이 전하는 삶과 일, 그리고 경영 쌍용자동차(현 KG모빌리티)를 인수해 만년 적자를 기록하던 회사를 흑자 회사로 변모시킨 경영자 KG그룹 곽재선 회장. 그의 경영 에세이 '곽재선의 창'이 출간됐다. /KG모빌리티[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쌍용자동차(현 KG모빌리티)를 인수해 만년 적자를..2025.08.18
• 
  '16년 연속 무분규' KGM, 2025 임금협상 조인식 개최 노경, 한발씩 양보하며 상호 간 견해차 해소 KGM이 12일 평택 본사에서 2025년 임금협상 조인식을 갖고 합의안에 대한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경 문화 정착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KGM 황기영 대표이사(오른쪽)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GM[더팩트ㅣ허주열 기자]..2025.08.13
• 
  KGM, 2025 임금협상 마무리…16년 연속 무분규 타결 조합원 찬반투표서 합의안 64.5% 찬성으로 가결 KGM 평택 본사 전경. /KGM[더팩트ㅣ허주열 기자] KG모빌리티(이하 KGM)가 2025년 임금협상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이로써 2010년 이후 16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 나가게 됐다. 1일 KGM에 따르면 전날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2025.08.01
• 더보기 >

• 
  KGM, KOTITI와 배터리 안전·모빌리티 기술 협력 차세대 배터리 시험·인증·표준화 협력 지난 14일 경기 평택시 KOTITI E모빌리티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KGM ECO파워센터 심준엽 상무(오른쪽)와 김민 KOTITI 이사가 배터리 및 모빌리티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GM[더팩트ㅣ황지향 기자..2025.08.19
• 
  [신간] 소기업에서 재벌까지…KG그룹 40년 경영사 담은 '곽재선의 창' 곽재선 회장이 전하는 삶과 일, 그리고 경영 쌍용자동차(현 KG모빌리티)를 인수해 만년 적자를 기록하던 회사를 흑자 회사로 변모시킨 경영자 KG그룹 곽재선 회장. 그의 경영 에세이 '곽재선의 창'이 출간됐다. /KG모빌리티[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쌍용자동차(현 KG모빌리티)를 인수해 만년 적자를..2025.08.18
• 
  '16년 연속 무분규' KGM, 2025 임금협상 조인식 개최 노경, 한발씩 양보하며 상호 간 견해차 해소 KGM이 12일 평택 본사에서 2025년 임금협상 조인식을 갖고 합의안에 대한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경 문화 정착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KGM 황기영 대표이사(오른쪽)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GM[더팩트ㅣ허주열 기자]..2025.08.13
• 
  KGM, 스페인 치안기관에 맞춤형 렉스턴·무쏘 스포츠 공급 험지 주행·특수임무 맞춤 사양 적용 KG모빌리티(KGM)는 스페인 치안 기관 '가디아 시빌'에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 86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KGM[더팩트ㅣ황지향 기자] KG모빌리티(KGM)는 스페인 치안 기관 '가디아 시빌'에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 86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2025.08.12
• 
  완성차 3사, '한 자릿수 점유율' 고착…신차로도 못 뚫는 내수벽 현대차·기아에 밀리고 수입차 공세까지 한 모델에 기대는 취약 구조 한계 "연속적 신차 전략 필요" 트랙스 크로스오버·액티언 하이브리드. /한국GM·KGM[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제너럴 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KG모빌리티·르노코리아 등 국내 완성차 중견 3사가 올해도 한 자릿수대의 ..2025.08.06
• 
  완성차 3사, 7월 판매량 전년比 일제히 증가 한국GM 수출 52%↑ KGM 내수 회복 르노. 그랑 콜레오스 '효자' 역할 KGM은 지난 한달간 내수 4456대, 수출 5164대 등 총 962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2%, 26.7% 증가한 수치다. 액티언 하이브리드. /KGM[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제너..2025.08.01
• 더보기 >

• "도현아!" 강릉 급발진 사고 유족..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