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NDC'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21건
韓·캄보디아 수송 온실가스 감축…68만톤 감축 중 40만톤 韓 몫
韓 베리워즈, 캄에 전기오토바이·충전소 보급 산업통상자원부와 캄보디아의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협력을 본격화한다. 사진은 전기 오토바이가 전시 모습. /더팩트 DB[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캄보디아의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협력을 본격화한다. 김축실적 40만톤은 한국의 ..
2025.07.21
넥슨 이정헌 "AI·웹3 시대에도 게임의 기본은 재미"
24일 NDC 2025 개막 이정헌 넥슨 대표 환영사 이정헌 넥슨 대표가 24일 경기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NDC)'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조소현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이정헌 넥슨 대표가 기..
2025.06.24
무협, 산업계와 탄소중립 간담회..."경쟁력·형평성 고려 정책 필요"
철강·화학·시멘트·석유·디스플레이·섬유·전자·자동차 업종 등 참여 한국무역협회(무협)가 산업계와 탄소중립 간담회를 열고 경쟁력과 형평성을 고려한 정책 설계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무협) 본사.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국무역협회(무협)가 산업..
2025.05.22
더보기 >
기사
총129건
韓·캄보디아 수송 온실가스 감축…68만톤 감축 중 40만톤 韓 몫
韓 베리워즈, 캄에 전기오토바이·충전소 보급 산업통상자원부와 캄보디아의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협력을 본격화한다. 사진은 전기 오토바이가 전시 모습. /더팩트 DB[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캄보디아의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협력을 본격화한다. 김축실적 40만톤은 한국의 ..
2025.07.21
영풍 "2050년 탄소중립 달성"…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책임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전사적 노력" 영풍은 기후변화 대응 최종 목표와 중장기 감축 목표·전략을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영풍[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영풍이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강조했다.영풍은 기후 변화 대응 최종..
2025.07.02
인권위 "국제기준 맞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해야"
환경부 장관·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장에 권고 "선진국으로서 책임 다해야"…기업 지원도 강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환경부 장관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에게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NDC)’를..
2025.06.26
"내 아이가 메이플스토리 아바타가 된다면?"…넥슨, AI 캐릭터 제작 실험
메이플스토리 월드 AI 연구개발 현황 발표 AI 이미지 생성 실무 적용 시 과제 공유 최가운 넥슨코리아 개발자가 25일 경기 성남 판교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025'에서 '내 딸을 메이플 캐릭터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조소현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생..
2025.06.25
GS칼텍스, 팜폐수로 바이오원료 확보하고 온실가스 감축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본타당성조사 지원사업' 과제 선정 GS칼텍스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추진하는 '2025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본타당성조사 지원사업' 과제 업체로 선정됐다. 팜폐수 처리 프로세스. /GS칼텍스[더팩트ㅣ장혜승 기자] GS칼텍스가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 팜유공장에서 발..
2025.06.24
넥슨 이정헌 "AI·웹3 시대에도 게임의 기본은 재미"
24일 NDC 2025 개막 이정헌 넥슨 대표 환영사 이정헌 넥슨 대표가 24일 경기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NDC)'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조소현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이정헌 넥슨 대표가 기..
2025.06.24
더보기 >
포토기사
총4건
'단계적 일상회복 등 주요 현안 논..
인사말하는 최태원 회장 [포토]..
경제단체장 간담회에서 인사말하는 홍..
홍남기 부총리 인사말 경청하는 경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