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NHN'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6건
NHN 클라우드, '크레더'와 MOU…웹3 인프라 시장 공략 박차
'아발란체' 등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 검증인 최적화 클라우드 구축·운영 두고 다방면 협력 (왼쪽부터) 이상윤 아이티센글로벌(크레더 모회사) 부사장, 임대훈 크레더 대표, 김동훈 NHN 클라우드 대표, 저스틴 김 아발란체 사업 총괄이 MOU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NHN 클라우드[더팩트..
2025.06.16
NHN, 1분기 영업이익 276억…전년比 1.3%↑
매출 6001억원·영업이익 276억원 핵심 사업 매출 성장 지속…전년 동기比 결제 부문 4.2%·기술 부문 11.0%↑ 엔에이치엔(NHN)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001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 /NHN[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엔에이치엔(NHN)이 올해 1분기 ..
2025.05.13
NHN인재아이엔씨, 지역 IT 기업 9곳과 파트너십 체결
지역 클라우드 활성화, 공공·민간 클라우드 시장 확대 등 추진 NHN인재아이엔씨가 국내 지역별 IT기업 9곳과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범호 새올정보기술(충남) 대표, 구본권 새올정보기술(서울) 대표, 권성현 씨앤티정보기술(부산/경남) 대표, 김경태 에스엠티정보..
2025.04.21
더보기 >
기사
총168건
NHN 클라우드, '크레더'와 MOU…웹3 인프라 시장 공략 박차
'아발란체' 등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 검증인 최적화 클라우드 구축·운영 두고 다방면 협력 (왼쪽부터) 이상윤 아이티센글로벌(크레더 모회사) 부사장, 임대훈 크레더 대표, 김동훈 NHN 클라우드 대표, 저스틴 김 아발란체 사업 총괄이 MOU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NHN 클라우드[더팩트..
2025.06.16
NHN, 1분기 영업이익 276억…전년比 1.3%↑
매출 6001억원·영업이익 276억원 핵심 사업 매출 성장 지속…전년 동기比 결제 부문 4.2%·기술 부문 11.0%↑ 엔에이치엔(NHN)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001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 /NHN[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엔에이치엔(NHN)이 올해 1분기 ..
2025.05.13
NHN인재아이엔씨, 지역 IT 기업 9곳과 파트너십 체결
지역 클라우드 활성화, 공공·민간 클라우드 시장 확대 등 추진 NHN인재아이엔씨가 국내 지역별 IT기업 9곳과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범호 새올정보기술(충남) 대표, 구본권 새올정보기술(서울) 대표, 권성현 씨앤티정보기술(부산/경남) 대표, 김경태 에스엠티정보..
2025.04.21
NHN 와플랫, 대한결핵협회와 손잡고 디지털 복약관리 시범사업
25일 MOU 체결 결핵복약지원사업에 '와플랫 안심케어' 서비스 제공 신민석 대한결핵협회장(왼쪽)과 황선영 와플랫 대표가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N 제공[더팩트ㅣ조소현 기자]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와플랫'이 대한결핵협회와 디지털 복약관리 시범사업 도입을 위..
2025.02.25
현대차·기아, 연일 주주친화 행보…트럼프·자율주행 경쟁력 '관건'
호세 무뇨스 주주서한, 인베스터 데이와 같은 기조 진은숙 ICT 부사장 '사내이사' 발탁 주목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현대자동차·기아가 연일 주주 친화 메시지를 내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현대..
2025.02.24
NHN, 지난해 영업손실 326억원…'티메프 사태' 영향
지난해 매출 2조4561억원·영업손실 326억원 NHN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4561억원, 영업손실 32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NHN[더팩트ㅣ조소현 기자] NHN이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의 영향으로 연간 300억원대 영..
2025.02.14
더보기 >
포토기사
총4건
티몬·위메프 미정산 장기화 '티몬 ..
산자위 국감 출석한 노태문 삼성전자..
국감 출석이 피곤한 김범수 카카오 ..
[TF포토] '한돌' 개발자, "이세..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