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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신인왕' 프로복서 김주영, 소지섭도 후원하는 이유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2020년 아시아 챔피언으로 은퇴 4년 공백 딛고 복귀 후 아시아 통합챔피언 35세 나이에 ‘OPBF 올해의 신인’ 지난 3월 서울 이태원초등학교 특설링에서 열린 복귀 3차전에서 승리한 직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주영. 이후 일본 원정 타이틀매치까지 김주영은 14연승을 달리고 있다. / ..
2025.12.05
'35세 신인왕' 프로복서 김주영, 소지섭도 후원하는 이유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2020년 아시아 챔피언으로 은퇴 4년 공백 딛고 복귀 후 아시아 통합챔피언 35세 나이에 ‘OPBF 올해의 신인’ 지난 3월 서울 이태원초등학교 특설링에서 열린 복귀 3차전에서 승리한 직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주영. 이후 일본 원정 타이틀매치까지 김주영은 14연승을 달리고 있다. / ..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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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신인왕' 프로복서 김주영, 소지섭도 후원하는 이유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2020년 아시아 챔피언으로 은퇴 4년 공백 딛고 복귀 후 아시아 통합챔피언 35세 나이에 ‘OPBF 올해의 신인’ 지난 3월 서울 이태원초등학교 특설링에서 열린 복귀 3차전에서 승리한 직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주영. 이후 일본 원정 타이틀매치까지 김주영은 14연승을 달리고 있다. / ..
2025.12.05
'35세 신인왕' 프로복서 김주영, 소지섭도 후원하는 이유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2020년 아시아 챔피언으로 은퇴 4년 공백 딛고 복귀 후 아시아 통합챔피언 35세 나이에 ‘OPBF 올해의 신인’ 지난 3월 서울 이태원초등학교 특설링에서 열린 복귀 3차전에서 승리한 직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주영. 이후 일본 원정 타이틀매치까지 김주영은 14연승을 달리고 있다. / ..
2025.12.05
WBO 글로벌 페더급 타이틀 결정전…강종선, 리유채에 12회 KO 승
통산 22전 19승 1패 2무(10 KO승) 한국 복싱 간판 스타 등극 한국복싱의 희망 강종선이 5일 전남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열린 WBO 글로벌 페더급 타이틀 매치 결정전에서 대만 리유채 선수에 12회 KO 승을 거둬 한국 남자복싱 간판스타로 등극했다. /고흥=박호재 기자[더팩트ㅣ광주=박호재..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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