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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규 SK이노 사장 "올해 에너지 사업 기반 수익 확보…종합 에너지 기업 도약" E&S 합병 후 첫 정기주총 "합병 통해 균형잡힌 에너지 포트폴리오 구축"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 사장(왼쪽), 이석희 SK온 사장(오른쪽) 등 SK이노베이션 경영진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열린 ‘주주와의..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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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김준 전 부회장에 지난해 보수 139억원 지급 박상규 사장 23억 수령 SK E&S 합병으로 직원 수 증가 SK이노베이션이 김준 전 부회장에게 지난해 약 139억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혜승 기자] SK이노베이션이 김준 전 부회장에게 지난해 약 139억원의 보수를 지급했다.18일 SK이노베이션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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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E&S 합병으로 실적 방어…배터리 부진에 재무안정성 부담 배터리사업 자회사 SK온 손실 확대 트럼프 캐나다 원유 관세 부과는 기회 SK이노베이션이 SK E&S 합병 효과로 지난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배터리 사업의 부진에 따른 빚이 늘어나면서 재무건전성 확보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모양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혜승 기자] SK이노베이..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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