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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NASA출신 신재원 박사 영입 "항공 모빌리티 역량 키운다" 현대차그룹은 도심용 항공모빌리티 핵심 기술 개발과 사업 추진을 전담하는 UAM 사업부를 신설하고, NASA 항공연구총괄본부 본부장 출신 신재원 박사를 사업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더팩트 DB현대차, UAM 사업부 신설…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전담 [더팩트 | 서재근 기자..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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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서울시와 국내 UAM 생태계 구축 맞손 현대자동차 UAM사업추진실 송재용 상무(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정책조정팀 윤석현 전무, 현대자동차 UAM사업부 신재원 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이혜경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이 'UAM의 성공적 실현 및 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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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CES서 공개한 '개인용 비행체' 양재동 본사로 고스란히 현대차그룹이 지난 1월 미국 CES에서 공개했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의 축소 모형물을 본사 1층 로비에 실물 1대 8 크기로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제공현대차, CES 2020서 발표한 '미래도시' 본사로 옮겼다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올해 초 미국 '국제가전박람회(CES)..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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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초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메이드 인 코리아' 탈피한 과감한 리더십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현대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브랜드 북미 담당 CEO로 미국에서 벤틀리, 아우디 등 럭셔리 브랜드를 이끌어 온 마크 델 로소를 영입하며 다시 한번 외부인사 영입에 나섰다. /더팩트 DB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사전에서 '순혈주의' 지운 과감한 결단 [더팩트 | 서..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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