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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 욕설기자 논란에 KBS "소속 촬영기자 아냐"(영상) KBS가 제3차 남북정상회담 영상에서 욕설을 한 기자가 소속 촬영기자라는 소문에 반박 보도문을 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와 함께 백화원 초대소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 / 평양사진공동취재단남북정상회담 백화원에서 담소 도중 "XX하네" 음성 [더팩트ㅣ박재우..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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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설' 이근, SNS에 직접 생존 신고…"혼자 남았다" 15일 SNS에 근황 전해…경찰청에게 받은 문자 공개하기도 우크라이나로 무단 입국한 해군특수전전단 예비역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15일 SNS에 직접 근황을 전했다. /이근 SNS 캡처[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사망설이 돌기도 했던 해군특수전전단 예비역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직접 생존 신..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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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하네' 남북정상회담 비속어 논란… "기계음" 주장도 나와(영상)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가 지난 18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담소를 나누는 과정에서 'xx하네'라는 소리가 카메라에 담겨 논란이 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배명진 숭실대 교수 "마이크 잡음과 리설주 여사 겹치며 생긴 오해" [더팩트ㅣ이원석 기자] 지난 18일 평양..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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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 욕설기자 논란에 KBS "소속 촬영기자 아냐"(영상) KBS가 제3차 남북정상회담 영상에서 욕설을 한 기자가 소속 촬영기자라는 소문에 반박 보도문을 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와 함께 백화원 초대소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 / 평양사진공동취재단남북정상회담 백화원에서 담소 도중 "XX하네" 음성 [더팩트ㅣ박재우..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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