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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3Q 순손실 168억원···1300억원 LP 운용 손실 여파
3Q 자기매매 수익 전년比 24.9%↓ 25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16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라진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16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130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 영향이 컸다.25일 신..
2024.10.25
증권사, 6년간 LP로 2900억 벌어…수익 최다는 KB
23일 김현정 의원실 발표 KB증권, 올해 기준 LP 수익 1위 23일 김현정 의원실에 따르면 LP 역할을 하는 국내 증권사 18곳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900억원가량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국내 증권사들이 6년간 유동성공급자(LP..
2024.10.23
[박순혁의 '진실'] 신한투자증권 LP의 1300억 '불법 손실', 엄벌을 촉구한다
9월 11일 선물 만기일을 기점으로 신한투자증권에서 벌법적으로 선물 거래를 하다 무려 1,300억 원의 선물 손실을 입었다는 보도가 일제히 쏟아져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더팩트 DB[더팩트 | 박순혁 칼럼니스트] 9월 11일 선물 만기일을 기점으로 신한투자증권에서 무려 1,300억 원의 선물 손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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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219건
신한증권, '수퍼리치 올인' 전략 옳나…WM 구조적 리스크 고개
수익 안정성 훼손 우려도 이선훈 대표가 이끄는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초고액자산가에 집중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더팩트|윤정원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초고액자산가를 정조준한 자산관리(WM) 전략에 고삐를 죄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WM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강조하면서 계열사와의 협업도 강화하는 추이..
2025.12.04
남양유업 딜, 32개월 지연 비용은?…한앤코-홍원식 1심 오늘 결판
M&A 지연 책임 첫 판단 '주목' 법원 판단 따라 IB 거래 전략 영향 예상 한상원 대표가 이끄는 한앤컴퍼니(한앤코)가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1심 선고는 27일로 예정돼 있다. /더팩트 DB[더팩트|윤정원 기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홍원..
2025.11.27
운용업계, PEF 확장 가속도…사업지도 다시 그린다
공모 펀드 부진·기업 구조조정 확대에 기업금융 진출 잇따라 최근 자산운용업계에서 전통적인 주식형 중심의 운용사들이 사모펀드(PEF)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윤정원 기자] 최근 자산운용업계에서 전통적으로 주식형 펀드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운용사들이..
2025.11.27
신한 이선훈號, IB 부문 회복 추격전…발걸음 느린 까닭은
위탁·일반 수수료 급증 속 3분기 IB 12% '뚝' 메리츠·NH·키움 등 경쟁사 IB 실적과 격차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위)이 이끄는 신한투자증권이 기업금융(IB)에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더팩트|윤정원 기자]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이..
2025.11.25
[주간사모펀드] '8兆 펀드' 결성 완료한 MBK…해외 LP 붙잡은 비결은
센트로이드 회수 성과·JKL 신규 인수까지 금리 고착화 속 사모펀드 존재감 강화 김병주 회장이 이끄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최근 제6호 바이아웃 펀드 결성을 마무리했다. /MBK파트너스[더팩트|윤정원 기자] 글로벌 금리 고착화와 경기 둔화로 펀드레이징과 투자·회수 환경이..
2025.11.22
현대차, LA 오토쇼서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 첫 공개
업그레이드된 XRT 디자인·아이오닉 6 N 북미 첫 공개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에서 크레이터 콘셉트와 함께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을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2025 LA 오토쇼에 전시된 '크레이터' 모습. /현대차[..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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