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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인천시, '아이(i) 시리즈' 정책 실효..
전국 출생아 수 6.5% 차지…정책 지원 확대 추진 유정복 인천시장이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천형 출생정책 추가 3종(아이 플러스 이어 드림, 아이 플러스 맺어 드림, 아이 플러스 길러 드림)을 발표하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ㅣ인천=김재경기자] 인천시가 출생아 수 증가를 위해 추진하..
2025.03.28 13:03
경기도, 베이비부머 사회공헌활동 지원 참여자 990명 모집..
경영전략·마케팅 홍보·인사 노무 등 13개 분야 베이비부머 사회공헌활동 모습./경기도[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경기도는 오는 4월 6일까지 '베이비부머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의 참여자 99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베이비부머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
2025.03.24 08:03
과천시, 공연예술축제 등 증액 추경안 시의회 제출..
5645억 원 편성…본예산보다 211억 원 증액 문화·예술·복지·교육 등 삶의 질 향상 사업 확대에 초점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해 12월 6일 과천시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과천시[더팩트|과천=김동선 기자] 경기 과천시가 2025년 564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2025.03.20 13:03
경기도, 일산대교·제3경인·서수원~의왕 등 민자도로 통행료 동결..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 겪는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 한강 유일 유료 교량 일산대교 시설개선, 무료화 등 추진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의왕톨게이트 모습 /경기도[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도가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도가 관리하는 3개 민자도로..
2025.03.20 09:03
세종시, 이응패스 이용자 6개월 만에 60% 이상 증가..
성인 월 1.6만 원…청소년·장애인·어르신 월평균 1.5만원 절약 대중교통 이용 건수·운송수익 11% 이상 증가…어울링 이용 늘어 세종시 이응패스 /세종시[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 대중교통 월 정액권 '이응패스'가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큰 도움..
2025.03.20 09:03
문수연 조국혁신당 후보, 시내버스 기사 처우 개선·교통복지 증진 ..
문 후보 "버스회사 시민 혈세 부정수급 근절 및 버스기사 지원 조례 만들겠다" 대전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수연 조국혁신당 후보./조국혁신당 대전시당[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수연 조국혁신당 후보가 관내 시내버스 차고지를 찾아 새벽 첫 차 운행 버스기사들로부터..
2025.03.18 17:03
"한 달간 마음껏 즐기세요!" 태안군, '한달살이 프로그램' 추진..
태안 한달살이 홍보물 / 태안군.[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아름다운 지역 관광자원을 부담 없이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18일 태안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4월과 5월 중 최대 한 달간 태안에서 체류형 여행을 즐기는 '20..
2025.03.18 14:03
강민국 국회의원, 화상 행정심판 구술심리 경남 도입 요청..
강민국 국회의원(국민의힘,경남 진주시을)/강민국의원실 제공[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강민국 국회의원(경남 진주시을)이 국민권익위원회와 경남도에 경남 거주 청구인이 행정심판 구술심리 출석을 위해 시간과 교통비 부담 등을 줄여 보다 편리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 있도록 경남에 온라인 화상 구술심리..
2025.03.16 16:03
치매환자 100만 시대 눈 앞…돌봄 부담 커지는 가족들..
올해 97만명, 내년 100만 넘을 듯…고령화 영향 절반 이상은 1인가구…환자가족 45.8% "돌봄 부담"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지난해 9월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치매..
2025.03.12 16:03
사천시, 섬 주민 취약계층 해상교통 운임 무료화..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더팩트ㅣ사천=이경구 기자] 경남 사천시는 오는 17일부터 섬 주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상교통 운임을 무료화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해상교통 운임 무료화는 섬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해상교통의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료화 대상은..
2025.03.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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