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기사
총51건
담철곤 회장, 작년 오리온홀딩스·오리온서 연봉 46.7억원 수령..
부인 이화경 부회장, 작년 36억3200만원 받아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지난해 46억7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오리온[더팩트 | 문은혜 기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지난해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에서 46억7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전년 대비 0.8% 증가한 금액이다.18일 오리온홀딩..
2025.03.18 18:03
'푸른 뱀의 해'…유통업계 이끌 뱀띠 CEO는 누구?..
글로벌 사업 확대해 전 세계 시장 공략 리뉴얼 등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하기도 김윤 삼양그룹 회장(왼쪽)과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1953년생이다. /삼양그룹, 패션그룹형지[더팩트ㅣ문화영 기자]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유통업계를 이끌 뱀띠 CEO들이 주..
2025.01.02 13:01
[80년대생 CEO 달린다<하>] 새내기 사장들, '고..
지난해 연말 인사 통해 잇달아 승진 성과 보일까…재계 기대 반 우려 반 구형모 LX MDI 대표이사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 1987년생 젊은 나이에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됐다. /LX[더팩트ㅣ이성락 기자] 1980년대생 오너 기업인 중에서는 이제 막 사장단으로 합류한 이들도 ..
2025.01.02 00:01
['25 유통] '오너 3세' 경영 전면에…새 먹거리 발굴 '과제..
3040세대 젊은 리더 내세워 급변하는 경영 환경 대응 새 먹거리 발굴 과제…새해 전략 주목 지난해 말 부사장으로 승진한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왼쪽)과 지난 2023년 부사장에 오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각사[더팩트 | 문은혜 기자] 유통업계가 3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
2025.01.03 00:01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2년 만에 전무로 승진..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아들 담서원 오리온그룹 경영지원팀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오리온그룹[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아들 담서원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오리온그룹은 23일 '2025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하고 담서원 한국법인 경영지원팀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2024.12.23 10:12
[동전주⑬] 동양, 법정관리 털고 사업 개선세…주가도 화답할까..
2016년 유진그룹 편입 후 실적 개선 자사주 포함 대주주 지분 50% 넘어…사업성 주가 반영 어렵단 지적도 레미콘 등 건재부문을 주력 사업으로 다루고 있는 동양은 2006년 유경선 회장(사진)이 이끄는 유진그룹에 인수되면서 차근차근 실적 개선세를 이어왔지만, 주가는 뚜렷한 반등 없이 52주 ..
2023.08.14 00:08
오리온그룹, 정기 임원인사…오너 3세 담서원 상무 승진..
법인 고성장세에 따른 그룹 전 임원 유임 러시아 법인 박종율 대표이사 전무 승진 중국·인도 외국인 임원 2명 최초 선임 담철곤 오리온 회장의 장남인 담서원(사진) 수석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오리온 제공[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오리온그룹이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담철곤 오리온 ..
2022.12.27 12:12
담철곤 오리온 회장, 상반기 급여 6억6600만 원 수령..
이화경·허인철 부회장 5억1800만 원 받아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부인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각각 6억6600만 원, 5억1800만 원을 받았다. /오리온 제공[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급여로만 6억 원을 넘는 보수를 수령했다.17일 금융감독..
2022.08.17 08:08
식품업계 오너 3~4세 전면 배치, 경영 능력 시험대 섰다..
CJ그룹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부장을 CJ제일제당 임원으로 승진시켰며, 이선호 경영리더는 CJ제일제당의 신사업 발굴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더팩트 DBCJ·농심·SPC·삼양식품은 '임원 승진'…오리온·오뚜기·매일유업은 '입사' [더팩트|문수연 기자] 식품업계 ..
2022.01.03 00:01
오리온 전 사장, 담철곤 상대 40억 소송…2심도 패소..
조경민 오리온 전 사장이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부부를 상대로 대납한 그림·가구 구입 대금 40억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냈지만 항소심에서도 졌다. 사진은 담 회장. /더팩트 DB[더팩트ㅣ박나영 기자] 조경민 오리온 전 사장이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부부를 상대로 대납한 그림·가구 구입 대금 4..
2021.10.01 19:10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