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사모펀드] JKL파트너스, 거흥산업 인수 9년 만에 파산 신.. 회장 사재 출연하는 MBK "이해관계자 피해 최소화 노력" 어피니티 대표,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 마무리 후 이사 사임 22일 IB업계에 따르면 JKL파트너스는 최근 서울회생법원에 거흥산업 파산 신청서를 접수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가..2025.03.22 00:03
• 
  영풍 vs 고려아연, 가처분 심문서 상호주 관계 두고 공방.. 고려아연 "성립" vs 영풍 "부존재" 늦어도 오는 27일까지 결론낼 듯 영풍 측이 고려아연의 의결권행사허용과 관련해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첫 심문에서 양측이 상호주 관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사진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영풍 측이 고려아연의 의결권행사허..2025.03.21 16:03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정기주총 최윤범 회장 안건 '찬성'.. "이사 수 상한 필요…실적 유지·주주가치 제고 고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 한국ESG연구소가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 현 경영진과 이사회가 제안한 안건을 모두 찬성 권고했다.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고려아연 본사. /고려아연[더팩트ㅣ최의종 기자] ESG(환경·사회·..2025.03.21 16:03
• 
  김앤장, '성공적인 중동시장 진출 노하우' 세미나.. 글로벌 로펌 디엘에이파이퍼와 공동 개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불구속 기소를 이끈 국내 최대 법률사무소 김앤장이 이번 불구속 기소로 '승소 제조기'라는 명성을 되찾게 됐다. /더팩트DB[더팩트 | 김해인 기자]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오는 27일 글로벌 로펌 디엘에이파이퍼(DLA Piper)와 함께 ..2025.03.21 14:03
• 
  수출 중견기업 30% "ESG경영, '인력·자원 부족'에 난항".. 중견기업 ESG 대응 현황 조사 수출 중견기업 10곳 중 3곳이 인력과 자원 부족으로 ESG경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수출 중견기업 10곳 중 3곳이 인력과 자원 부족으로 ESG경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2025.03.21 10:03
• 
  글래스루이스 "최윤범·고려아연 행동, 지배구조 위험 선례".. MBK·영풍 측 이사 후보 일부 찬성도 최윤범 회장 측 후보만 지지한 1월과 달라 고려아연 주주들이 지난 1월 23일 서울 중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 들어서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과..2025.03.20 14:03
• 
  외교부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국경획정 조약 환영".. 구소련 해체 후 30년 분쟁 종식 전망 "한-중앙아시아 우호 협력 증진 기대" 정부는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간 국경획정 조약이 체결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1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마나스 국제공항에서 에모말리 라..2025.03.19 19:03
• 
  98% 공정률 ‘충남스포츠센터’ 돌연 공사 중단.. 시공사 자금난에 공사 포기 선언…충남도 "8월 준공에 최선" 98%의 공정률을 보이며 이달중 준공을 목표로 했던 ‘충남스포츠센터’의 공사가 시공사의 자금난에 돌연 중단됐다. /충남도[더팩트ㅣ내포=이정석 기자] 98%의 공정률을 보이며 이달중 준공을 목표로 했던 ‘충남스포츠센터�..2025.03.19 16:03
• 
  "구민 계약 걱정 덜어요"…마포구, '안심 임대차 종합상담센터' .. 상근 공인중개사, 직접 주택과 상가 임대차 상담 2023년 3월 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마포구지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안심 임대차 종합상담센터’가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는 부동산 지식과 중..2025.03.19 15:03
• 
  제이지스타, 임창정 '10억 먹튀' 부인에 반박 "연락 끊더니".. 전국투어 및 리메이크 가창료 등 손해 주장 가수 임창정이 공연 개런티 채무를 변제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당시 전국투어를 진행했던 해당 공연 기획사가 조목조목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임창정이 10억 원 상당의 공연 개런티 '먹..2025.03.19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