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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홍의 이슈토크] '억울함' 못풀고 떠난 이상용, 생전 "10..
아이유, 유튜브채널 1000만 구독자 달성 다이아 버튼 언박싱 방탄소년단 제이홉, 팬앤스타 'TMA 베스트뮤직–봄' 부문 1위 생전 고 송해와 목욕탕에서 서로 등을 밀어줄 만큼 각별한 사이였던 그는 "송해 형님이 못다 이룬 100살까지 마이크 잡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는데, 아쉬움을 남긴 채 ..
2025.05.16 00:05
진보당 “광주 서구의원 2억 수수 ‘사기혐의’ 경찰 철저한 수사”..
해당 서구의원 남편은 서구청 직원으로 밝혀져 30일 진보당은 광주 서구의회 A의원의 2억 금품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사진은 서구의회 회의 전경 / 광주 서구의회[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30일 더불어 민주당 소속 광주 서구의원이 사기 등 혐의로 고소돼 수사 ..
2023.06.30 15:06
강민경, 父·오빠 사기혐의 피소…"왕래 끊은 사이"..
소속사 "강민경과 무관한 사건" 가수 강민경이 자신의 부친과 오빠가 사기혐의로 고소된 사건과 관련해 이미 왕래를 끊은 사이고 자신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 | 정병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본인의 가족이 사기혐의로 피소된 것에 대해 "왕래를 끊은 사이"라고 밝혔다.6일 소속사 웨..
2023.02.07 07:02
오너리스크에 전전긍긍했는데…빗썸, 이정훈 무죄에 안도..
이정훈 전 빗썸 의장, 1100억대 사기혐의 1심서 무죄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강규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훈 전 의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의장은 2018년 10월 김병건 BK메디컬그룹 회장과 빗썸 인수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BXA 코인 ..
2023.01.03 15:01
청암대 강 모 전 총장, 거액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혐의 기소..
김 모씨로부터 3억1500만원 빌려쓰고 갚지 않아 갚을 의사와 능력 없으면서 '곧 갚겠다'고 기망한 혐의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달 28일 청암대 강 전 총장을 사기혐의로 기소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순천=유홍철 기자] 청암대 강 모 전 총장(76)이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022.11.02 15:11
안동경찰서 신청사 시공사 줄줄이 ‘도산’…건물안전 문제없나..
시공사 대표 4000억대 다단계 사기혐의로 ‘구속송치’ 안동경찰서 신축현장/안동=신성훈 기자, 이민 기자[더팩트ㅣ안동=신성훈 기자, 이민 기자] 경북 안동경찰서 신청사 건설사 비룡건설과 이 건설사의 지주사인 마이더스파트너스그룹의 대표 A씨가 4000억대 다단계 사기혐의로 검찰에 구속되고..
2022.07.26 19:07
'골프장 허가 대가 뇌물공여 물의' 동전주써미트CC ‘불법 운영 ..
전북 진안군 소재 동전주써미트CC가 진안군의 묵인 하에 불법으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동전주써미트CC 홈페이지 갈무리"진안군청 묵인 아래 불법 운영 의혹" 제기 [더팩트 | 진안=이경민·김재경 기자] 건설업자가 골프장 인허가를 위해 군수에게 수억원을 건네는 등 여러가지 물의..
2021.08.06 08:08
[단독] 전 지상파 PD 사기혐의 고소한 H씨의 안타까운 父情(영..
H씨는 자신 외에도 주변 사람들이 A씨가 자신의 아들을 키워주기로 약속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증언했다. /더팩트 DB고소인 "아들 연예인 시켜준다고 해 수십억 원 건넸지만 물거품" [더팩트ㅣ이승우 이한림 기자] "아들을 키워주겠다고 호언장담했다. 그 대가로 수차례 돈을 가져갔다. 술값과 여행경비..
2021.06.25 07:06
1년반에 보험금 수천만원…'사기혐의' 긴급출동기사는 무죄..
고의로 1년반 동안 교통사고를 11번 내 보험금을 챙겼다는 의심을 받은 보험회사 긴급 출동 기사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 더팩트 DB "고의로 사고냈다는 증거 없어" 대법 확정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고의로 1년반 동안 교통사고를 11번 내 보험금 수천만원을 챙겼다는 의심을 받은 보험회사 긴급 ..
2021.05.02 09:05
[강일홍의 클로즈업] 박수홍 이상민 신현준 홍진영, '풍문쇼' 아..
승승장구하던 홍진영(사진 왼쪽)은 논문 표절에 휘말리며 좌초했고, 박수홍(오른쪽)은 자신의 재산을 둘러싸고 형과 법적 갈등을 벌이면서 얼굴졌다. /더팩트 DB'소문과 진실' 파헤친 '풍문쇼' MC들, 입장 바뀐 '논란 속 당사자' [더팩트|강일홍 기자] "60세 돼도 인생은 몰라, 나도 처음 ..
2021.04.26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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