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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비사㊸] 민관 협력 빛난 '한인 강제 이주' 결의문 통과..
한인 강제이주 빠진 '민족 명예 회복' 고려인협회, 러 설득해 결의문 통과 노태우 대통령도 '한러 회담'서 언급 외교부는 매년 '30년 경과 비밀해제 외교문서'를 공개한다. <더팩트>는 1991년 러시아의 '피압박 민족 명예 회복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공포에 한인 강제 이주 사건이 ..
2025.10.04 06:10
'유라시아 허브'에 한류 문화산업 거점 생긴다…카자흐스탄 'K-파..
알라타우 신도시에 세계 최초로 한류 문화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3만 250평 규모…컬쳐·푸드&라이프스타일·비즈니스&이노베이션 K-파크가 조성될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시티의 그린 디스트릭트(예시) 조감도. /카스피안코리아[더팩트ㅣ이병욱 기자] '케이팝 데몬 허터스' 열풍이 전 세계를 뜨겁..
2025.09.12 11:09
김문수 "이재명 적반하장·후안무치…반드시 응징하겠다"..
역대 대통령 묘역 참배 진행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적반하장, 후안무치"라고 비판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
2025.05.04 10:05
용산, 野 계엄설에 "괴담 유포당인가…나치 선동정치 닮아가"..
"민주당 노림수 무엇인가? 탄핵 빌드업인가" "이재명, '계엄령 준비설' 대표직 걸고 말하라"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용산=신진환 기자] 대통령실은 2일 '계엄령 준비설'을 제기한 더불어미주당을 겨냥해 "근거가 없다..
2024.09.02 17:09
이산의 아픔 그려낸 문 빅토르 작가의 '고려인의 삶과 역사' 특별..
11~17일 고려인마을 커뮤니티센터…강제이주 역사 20여 점 작품에 담아 조선시대 궁중여성의 댕기머리를 조화롭게 연결하고, 손에는 황금잔을 들고 있는 문 빅토르 작가의 최신작 '세 자매'. 고려인 선조들의 정결하고 굳건한 민족적 의지를 담고 있다./고려인마을[더팩트 ㅣ 광주=박호재 기자] ..
2024.08.12 10:08
소아청소년의사회, 복지부 장·차관 고발…"전공의 협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협박·강요 혐의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13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 장관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방안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는..
2024.02.13 15:02
현대차그룹 '인도·동남아 공략' 가속화…글로벌 시장 '재편'..
정의선 회장 지난 8월 인도 방문…현지 전동화 가속 방안 모색 싱가포르 혁신센터 준공·인도네시아서 전기차 1위 등극 정의선 회장이 지난 8월 현대차·기아 인도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인도 시장 중장기 R&D전략을 점검했다.(사진 왼쪽부터) 장재훈 현대차 사장, 정의선 회장, 김언수 인도아..
2023.12.26 00:12
홍범도 논란, 강제이주 악몽 떠올린 고려인들..
공산주의 국가에서 태어난 것이 죄가 아니다 한국에서 가족 이루며 행복감 느껴 윤석열 정부가 쏘아올린 공산주의 이념 논쟁에 광주 고려인마을은 정적에 휩싸였다. 이념논쟁이 고려인들에게 어떻게 작동될 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 광풍이 조용히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고려인마을에 있는 홍..
2023.09.04 18:09
[박호재의 왜들 그러시죠?] 광주 정율성 기념사업 흔드는 ‘냉전 ..
시민들, 색깔론 씌워 호남 고립 정략 아닌지 ‘의구심’ 낡은 이념정쟁으로 국민들 편 갈라선 안돼 자유통일당원들이 28일 오후 광 주 남구 양림동 정율성 동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율성 공원 조성 철회 구호를 외치고 있다./광주=뉴시스[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1979년, 거장 레너드 ..
2023.08.29 07:08
[비즈토크<하>] 은행권 '최고 11억' 퇴직금에 '3..
현대차그룹, 인도 자동차 시장 공략 '속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은행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4대 시중은행 최고 연봉 수령자의 지급액이 모두 최대 8억 원을 넘었다. /더팩트 DB☞<상>편에 이어[더팩트│정리=이선영 기자]◆ '이자장사'·'횡령' 비판 끊이..
2023.08.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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