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기사
총94건
암행순찰차 단속 6년간 140만 건…안전띠·신호 위반 '상습'..
지난해 단속 44만 건 돌파…범칙금 138억원 넘어 경찰의 암행순찰차가 최근 6년 동안 하루 평균 1200건꼴로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경기남부경찰청 암행순찰팀이 경기 수원시 망포동 부근에서 불법유턴 차량을 적발한 모습.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경찰의 암행순찰차가 최근..
2025.10.04 15:10
추석 연휴 교통사고로 매년 30명 사망…'과속'이 치명적..
지난 5년 평균 2114건 발생…사망 32명·부상 3523명 과속 사고 사망률 평균 30%…"안전운전 주의하세요"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0~2024년 추석 연휴 교통사고는 연평균 2114건 발생했다. 사망자는 연평균 32명, 부상자는 연평균 3523명이었다. 특히 과속 사고로 ..
2025.10.03 00:10
경기남부청, 고의 교통사고 4억대 챙긴 일당 검찰 송치..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피의자 차량이 고의로 충돌하고 있는 모습. /경기남부경찰청[더팩트|수원=김원태 기자] 교통 법규 위반 차량을 상대로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은 고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챙긴 피의자 11명(남 8, 여 3)을 검거, 이 중..
2025.09.11 12:09
장성군, 농촌버스 안전 지킴이 '패트롤팀' 운영..
2인 1조로 터미널 인근서 안전 지도·무단횡단 계도 활동 장성군이 1일 교통봉사 조직 '패트롤팀' 창단식을 개최하고 있다./장성군[더팩트ㅣ장성=김동언 기자] 전남 장성군은 지난 1일 교통봉사 조직 '패트롤팀'을 창단했다고 2일 밝혔다.패트롤팀은 농촌버스를 운행하는 '장성군민운수' 소속 기사 ..
2025.09.02 17:09
서울시, 한문철 명예시장 제안 수용…교통사고 위험지역에 안전시설..
신림동 신화교 앞에 사고 예방 다기능후면단속카메라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횡단보도에 중앙보행섬 설치 서울시는 관악구 신림동 신화교 앞에 후면 다기능 무인단속카메라 설치했다. /서울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가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 안전환경 명예시장이 제안한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 2건을 ..
2025.07.15 11:07
서울시, 10일 톨게이트 불시 단속…상습 체납 차량 잡는다..
4개 기관 170여명 체납차량 합동단속 [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시는 10일 자치구, 서울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불특정 톨게이트에서의 고정 단속과 서울시 ..
2025.06.09 11:06
서천경찰서,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 전개..
서천경찰서가 13일 서천군청, 서천교육지원청, 서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천경찰서[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경찰서는 최근 급증하는 교통사망사고 근절을 위해 13일 서천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법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서천경..
2025.05.13 15:05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문다혜 1심 벌금형에 항소..
1심 벌금 1500만원에 검찰도 항소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은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 씨 측은 지난 24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음주운..
2025.04.28 16:04
성동경찰서, 봄 행락철 맞아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
보행자·이륜차·자전거·PM 대상 교통문화 정착 위한 캠페인도 서울 성동경찰서는 봄철 행락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매주 수요일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동경찰서[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서울 성동경찰서는 봄철 행락객 증가에 따..
2025.04.23 16:04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 1500만원..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법원 출석에 아반떼를 타고온 문 씨가 앞자리에 승차하는 모습./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전 ..
2025.04.17 12:0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