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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유소년 축구·테니스교실 수강생 모집..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서 진행 용산어린이정원 생활체육교실 수강생 모집 안내문./용산구[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6일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에서 진행하는 2025년 유소년 축구 교실과 테니스 교실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축구 교실은 초등학생 50명, 테..
2025.01.06 10:01
충남교육청, 늘봄학교 선진지 방문…운영 방안 모색..
17일 서울 늘봄거점센터 1호 방문 프로그램 탐색 위한 배움자리 가져 17일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은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담당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교육청[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담당자 59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충남형..
2024.12.17 14:12
용산어린이정원에 4년간 1500억 투입…용산공원 조성 본사업의 9..
용산공원 조성 예산 93.3% 어린이정원 조성에 편중 복기왕 의원 "용산공원 조성 아니라 용산어린이정원 조성사업" 지적 복기왕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갑). /더팩트 DB[더팩트ㅣ아산=박월복 기자] 정부가 용산어린이정원 조성 및 운영에 필요한 내년 예산을 394억 3400만 원으로 편..
2024.10.02 14:10
尹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 축하…기적 같은 쾌거"..
"교토국제고, 재일동포들에게 자긍심과 용기 안겨"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 국제고의 여름 고시엔대회 우승을 축하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해 5월 14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야구장에서 열린 2023 대통령실 초청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에 앞서 구심으로 등..
2024.08.23 14:08
尹 "한국계 교토국제고, 日 고시엔 결승 진출 대단…자랑스러워"..
"선수들 투지와 열정에 큰 박수…응원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일본 전국 고교 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한 재일한국계 교토국제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해 5월14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야구장에서 열린 2023 대통령실 초청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
2024.08.22 16:08
김건희 여사, 반려견 새롬이 소개하며 "유기동물 보호, 생태계 보..
세계환경의 날 맞아 '어린이 환경·생태교육관' 개관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5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열린 어린이 환경·생태교육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교육관 내에 마련된 제인 구달 박사를 기념하는 특별관을 학생들과 함께 관람하며 제인 구달 박사의 환경 보호 활동 여정에 대해 듣..
2024.06.05 20:06
尹, 사전투표 마지막 날 용산어린이정원 깜짝 방문…"시민과 자주 ..
'어린이 숲 체험원 조성' 약속 강조 차원 野 '부산 방문' 비판 반박 의도 담긴 듯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을 방문해 분수정원 잼잼카페에서 열린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이후 자주 이곳을 찾아와 시민들과 소통해왔..
2024.04.06 20:04
尹, 순직자 호명하며 "소방관 존경받는 나라가 건강한 나라" ..
제61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61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해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뉴시스[더팩트ㅣ용산=박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제61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용기 있는 소방관을 가..
2023.11.09 11:11
[주간政談<상>] '반성' 언급하며 몸 낮춘 대통령…"..
몽블랑, 디올…김정은 일가 사치품 공개한 통일부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직접 전화한 한동훈, 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참모진에게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지난 17일 "저와 내각이 돌이켜보고 반성하겠다"며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반성'을 언급하..
2023.10.21 00:10
尹 대통령 "용산 참모들, 국민 생생한 목소리 직접 들으라" ..
尹 "나도 민생 현장더 파고들겠다" 메시지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나도 민생 현장을 더 파고들겠다"면서 참모들에게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지시했다.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 용산어린이정원 내 분수정원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윤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3.10.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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