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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 이후정, 현빈과 한솥밥…"울림 주는 배우 될 것".. VAST엔터테인먼트, 심혈을 기울여 발탁한 신인 배우 공개  이후정 전속계약 체결 후 소감 전해 배우 이후정이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 활동 시작을 알렸다. /VAST엔터테인먼트[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신인 배우 이후정이 VAST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며 현빈과 한솥밥을 ..2025.03.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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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향, FA 됐다…FN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임수향, 새 소속사 물색 중 소속사 "그동안 함께 한 임수향에게 감사해" 배우 임수향이 8년간 몸담았던 FN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거취를 마련할 예정이다. /더팩트 DB[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임수향이 FN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18일 "임수향과의 계약이 종료됐음을 ..2025.03.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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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NJZ) 가처분 결정 임박…'탬퍼링 의혹'에 달렸다.. 뉴진스 vs 어도어 가처분 소송, 14일 심문 종결 법조계 "탬퍼링 의혹 입증되면 뉴진스 불리해" 그룹 뉴진스(NJZ)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등에 대한 심문기일' 출석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2025.03.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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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故 김새론 유가족 눈물 인터뷰 "김수현이 '책임진다' 했.. 故김새론 유족 이모, "새론이 전화 안받고 문자도 답변 안해" 소속사 이적 당시 부모 반대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며 강행 배우 고 김새론은 2020년 김수현의 권유로 신생 기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로 이적했다. 사진은 지난 2023년 4월 배우 김새론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2025.03.1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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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수, 매니지먼트 숲 전속계약…공유·수지와 한솥밥.. '워터멜론'·'조명가게' 신은수, 숲에서 새 행보 시작 숲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배우 신은수가 매니지먼트 숲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신은수가 매니지먼트 숲에 새 둥지를 틀었다.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2일 신은수와 전속계약을 체결 소..2025.03.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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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트 이성종, 前 소속사 상대 미지급 정산금 소송 승소.. 미지급 정산금 지급 판결 그룹 인피니트 멤버 이성종이 전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한 정산금 소송에서 승소했다. /인피니트 컴퍼니[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 이성종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소속사 인피니트 컴퍼니는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성종..2025.03.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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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5월 완전체 콘서트 개최…데뷔일 함께 보낸다..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서 진행 그룹 샤이니(SHINee)가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 사흘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SM엔터테인먼트[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가 데뷔일을 기념해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소속사 SM엔..2025.03.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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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승원, YG 떠나 키이스트와 전속계약…한선화·강한나 한솥밥.. YG, 올해 초 배우 사업 정리→차승원 등 이탈 차승원, 2025년도 열일 행보 예고 배우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키이스트와 새롭게 동행한다. /키이스트[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차승원이 키이스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소속사 키이스트는 10일 "30년 이상 커리어를 이어오며 국민의..2025.03.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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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50억 정산"vs"차별·방치"…어도어·뉴진스, 첫 심문서.. 7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 열려 뉴진스, 검은 정장 입고 법원 출석해 눈길 그룹 뉴진스(NJZ)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등에 대한 심문기일' 출석을 마치고 법원을 ..2025.03.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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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NJZ) "어도어 돌아가고 싶지 않아"…재판 직접 출석.. 뉴진스(NJZ) "어도어와 신뢰 깨져" 다니엘, 손 들고 발언 기회 요청하기도 그룹 뉴진스(NJZ)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등에 대한 심문기일' 출석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2025.03.07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