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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688억5000만원 규모 자사주 소각..
보통주 300만주 오는 2월 13일 소각 예정 "주주가치 극대화하기 위한 것" 아모레퍼시픽그룹dl 688억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더팩트 DB[더팩트 | 문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688억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6일 공시했다.이는 아모레퍼시픽이 보유한 보통..
2025.02.06 19:02
대명소노, 티웨이항공 상대 주주명부·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대구지법 민사 20-1부·민사20-3부 배당…기일은 아직 대명소노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달 22일 티웨이항공을 상대로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대구지법에 냈다. 서울 송파구 소노인터내셔널 본사. /우지수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티웨이항공 2대 주주 대명소노그룹이 예림당..
2025.02.06 17:02
이복현 "이재용 무죄, 국민께 사과···법 개정 불가피"..
'한국 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 행사 후 밝혀 "퇴직연금 제도 개선안, 상반기 중 발표할 것" 6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 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 행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된 것에 대해 공소 ..
2025.02.06 16:02
이복현 "韓 증시 활성화 위해 장기투자 수요기반 확충 방안 마련"..
한국 증시 활성화 위한 열린 토론회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등 주제 발표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 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를 비롯해 학계‧연구기관‧금융업계 등 전문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2025.02.06 15:02
영풍, 최윤범 '대타협' 제안 거절…"주총 효력 무효 선언부터"..
"MBK에는 대화 제안하면서 영풍은 패싱" 영풍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타협 제안과 관련해 의결권을 제한한 임시 주주총회 효력이 없음을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시 주총이 열린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고려아연 주주들이 주주총회장으로 들어가..
2025.02.05 09:02
자금조달 제동 걸린 한화 김동선, 아워홈 인수 문제없나..
최대 3000억원 조달 계획이던 한화비전 인수전서 빠져 오는 11일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앞두고 '발등에 불' 한화비전이 아워홈 인수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아워홈 인수를 추진하는 김동선 한화갤러리 부사장 입장에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더팩트 DB[더팩트 | 문은혜..
2025.02.05 00:02
MBK·영풍, 고려아연 신임 이사진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영풍 의결권 위법적 제한돼 선임된 사람들" "고려아연 전체 주주·투자자 이익에 반하는 것" 고려아연 주주들이 지난달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고려아연 최대주주 ..
2025.02.04 13:02
반도체법도 '유연성' 강조한 이재명…'실용주의 행보' 득실은..
반도체법 토론회서 "구더기 무섭다고 장 못 담그나" 중도층 확장 효과 동시에 '집토끼' 잃을까 우려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반도체특별법 노동시간 적용 제외 어떻게?'라는 주제로 열린 정책 디베이트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국..
2025.02.04 00:02
한경협 "집중투표제 의무화 시 50년대 日기업 시행착오 재연"..
"이사회가 이익집단 충돌의 장으로 변질…입법 논의 중단해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상법 개정으로 집중투표제가 의무화하면 1950~60년대 일본 기업이 겪은 시행착오가 재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상법 개정으로 집중투표제가 의무..
2025.02.04 11:02
'불법승계' 이재용 2심도 무죄…검찰 증거 거듭 불인정(종합)..
최지성·장충기 등 함께 기소된 임직원 모두 무죄 2심 추가된 예비적 공소사실도 받아들이지 않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재판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송다영·선은양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재판 항소심에서도 ..
2025.02.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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