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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신분증으로 대리투표한 선거사무원, 구속 기로..
6월 1일 영장실질심사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누리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마감 시간을 앞두고 분주히 투표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남윤호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배우자 명의로 대..
2025.05.31 15:05
경찰, 배우자 신분증으로 2번 투표한 선거사무원 체포..
공직선거법상 사위투표 혐의 직위해제…선관위, 경찰 고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남편과 본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두 차례 투표를 시도한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사위투표 혐의로 선거사무원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선화 기자[더팩..
2025.05.30 13:05
법원, '업체 선정 뇌물 혐의' 전 서울교통공사 직원 등 구속..
서울지하철 설비 납품업체 선정 과정에서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등이 구속됐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서울지하철 설비 납품업체 선정 과정에서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등이 구속됐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박종호 영장전담 ..
2025.05.20 13:05
'부산 반얀트리 화재' 관련 소방·기장군 공무원들 속속 입건..
건축물 사용 승인 등 인허가 관련 의혹 경찰, 각 기관에 수사 개시 통보 후 조사 중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리조트 신축 공사장 화재현장 /부산경찰청[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6명 사망한 '부산 반얀트리 화재사고' 관련해 경찰이 현직 소방관과 공무원을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
2025.04.17 16:04
대전시교육청, 2025학년도 주요 정책 발표..
최재모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26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2025학년도 주요 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정예준 기자[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최재모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IB 프로그램 도입, AI 디지털 교과..
2025.02.26 15:02
고(故) 김하늘 양 살해 교사, 평생 月100만원 받는다..
'초등생 살해' A 씨, 2월 월급도 정상 지급 대전 초등생 고(故) 김하늘(8) 양을 살해한 교사 A(40) 씨가 매달 100만원에 달하는 공무원연금을 평생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예준 기자[더팩트ㅣ서다빈 기자] 대전 초등생 고(故) 김하늘(8) 양을 살해한 교사 A(40..
2025.02.16 17:02
윤준병 의원, ‘탄핵 피소추자 보수법’ 대표 발의..
탄핵소추 의결을 파면 등의 징계 의결 요구에 따른 직위해제 처분으로 간주하고 보수 50% 내 감액 지급 윤준병 의원은 “현행법상 탄핵소추가 의결돼 직무가 정지되더라도 입법 미비로 인하여 업무추진비 성격의 급여 일부를 제외한 보수는 온전히 계속 받게 된다”며 “이는 신분이 보장되는 일반직..
2024.12.09 11:12
대전 중구 간부 공무원, 성 비위로 '직위해제'…경찰 수사..
대전 중구청사 전경. / 대전 중구[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중구 소속 간부 공무원이 성 비위로 경찰조사를 받게 돼 직위해제 됐다.26일 대전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달 초 4급 공무원인 A씨가 동료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중구는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음에 따라 A씨를..
2024.11.26 16:11
법무법인 바른, 사학구조조정 전문 최영찬 변호사 영입..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 등 13년간 교육분야 담당 법무법인 바른이 사학구조조정 분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영찬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바른 제공[더팩트ㅣ송다영 기자] 법무법인 바른이 사학구조조정 분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영찬 변호사(사법연수원 ..
2024.11.11 14:11
지코, '하이브 문건' 열람 의혹에 "메일 자체를 열람해 본 적 ..
"메일과 문서 전부를 열어보지 않았다는 기록도 확인했다" 가수 지코가 하이브 내부 문건 열람 의혹에 관해 "메일 자체를 열람해 본 적이 없다"고 직접 입을 열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박지윤 기자] 가수 겸 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인 지코가 하이브 내부 문건 열람 의혹에 ..
2024.10.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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