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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컨설팅 입찰…학생들 반발..
공학 전환 분석 컨설팅 용역사업 입찰 공고 학생들 "공학 전환의 근거 얻으려는 것" 학교 "객관적 공론화위원회 진행 위해" 14일 대학가에 따르면 동덕여대는 지난 10일 홈페이지에 '동덕여대 발전을 위한 공학 전환 분석 및 의견 수렴 컨설팅 용역사업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학교 측은 남녀공학 전환..
2025.03.14 15:03
동덕여대 새 학기에도 긴장감…거리 시위에 학생총회 줄이어..
155명 동맹 휴학…연서명은 1182명 총학 비대위, 오는 19일 학생총회 개최 동덕여자대학교가 새 학기 개강을 맞이했지만 남녀공학 전환 추진을 둘러싼 학교와 학생 간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 학생들은 여전히 거리 시위 중이며, 일부는 동맹 휴학으로 단체행동에 나섰다. 오는 19일에는 남녀공학 ..
2025.03.04 16:03
[인터뷰] 안귀령 "'잔다르크' 화제? 계엄 안 일어나면 더 좋았..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인터뷰 "특정 성별 아닌 2030 청년 전체의 정책 고민"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계엄 사태로 크게 주목 받았지만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결과적으로 그 일(계엄)이 없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변인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팩트 ..
2025.02.21 00:02
권성동 "하늘이법, 신속성만큼 방향성·세밀함 중요"..
"낙인 부작용 발생 않도록 면밀 설계해야" "이른 복직 가능 이유 등 진상조사 필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대전 초등학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위험 교사를 적극적으로 분리하는 것 필요하지만 낙인에 대한 두려움으로 정신 질환을 숨기는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설계해야 한다"고 밝..
2025.02.17 16:02
세종교사노조, 대전 초등생 사망 사건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애도 "학교 안전망 재구축 논의해야” 세종교사노조가 지난 10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세종교사노조[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교사동조합(이하 세종교사노조)이 지난 10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과 관..
2025.02.13 13:02
고용부, '故 오요안나 사건' MBC 특별근로감독 착수..
괴롭힘 등 확인…노동관계법 위반사항 집중 점검 MBC 기상캐스터로 일하던 오요안나 씨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했다는 의혹과 곤련해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에 나섰다./오요안나 인스타그램 갈무리[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MBC 기상캐스터로 일하던 오요안나 씨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했다..
2025.02.11 14:02
'故오요안나 가해 의혹' 김가영, '골때녀' 하차하나…"조사 결과..
SBS, 김가영 하차 여부에 "정해진 바 없어" 故오요안나 유족 "진짜 악마는 김가영" 지목 SBS가 故 오요안나를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가영의 '골 때리는 그녀들' 하차 여부에 관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SBS[더팩트ㅣ김샛별 기자]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고(..
2025.02.03 11:02
'前 MBC 기상캐스터' 배수연, 故오요안나 추모…"과거와 변함없..
"나 때도 그랬다"…MBC 기상캐스터 출신의 폭로 배수연 "참담한 소식…진상 조사 철저히 하길"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배수연(왼쪽)이 후배이기도 한 故 오요안나의 소식을 안타까워했다. /각 SNS[더팩트ㅣ김샛별 기자]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배수연이 고(故) 오요..
2025.02.03 08:02
검찰, '김학의 허위 면담보고서' 이규원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허위 면담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규원 전 부부장 검사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뉴시스[더팩트ㅣ송다영 기자]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허..
2025.01.24 09:01
[단독] 성신여대 래커칠 학생 색출 논란…학교 조사에 경찰 수사까..
학생활동지도위원회 진상조사 착수…학생들 반발 경찰 재물손괴 혐의 고발 접수…"보수단체 추정" 성신여자대학교가 외국인 남학생의 국제학부 입학에 반대하며 일명 '래커 시위'를 벌인 학생을 특정해 진상조사에 나섰다. 경찰도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하면서 학생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사진..
2024.12.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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