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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토크<하>]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마지막 .. 마일리지 비율 탑승 1대 1·제휴 1대 0.82 공정위, 오는 13일까지 의견 수렴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합병 이후에도 10년 동안 아시아나항공 고객이 마일리지를 그대로 사용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한항공☞<상>편에 이어[더팩트｜정리=우지수 기자] -다음은 국내 대형 ..2025.10.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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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한국 배구와 동반.. 2025~2026 시즌 다양한 현장 이벤트·팬 참여형 마케팅 예고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왼쪽)와 박병률 진에어 대표가 계약 체결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진에어[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진에어가 한국배구연맹과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25.09.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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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국내 생산 SAF 상용운항 노선 확대..."탄소중립 동.. 인천~고베, 김포~오사카 항공편 적용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하네다 노선에 적용하던 SAF를 다른 상용운항 노선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A321neo 항공기. /대한항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이 국내에서 생산한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사용하는 상용운항 노선..2025.09.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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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부터 SAF 혼합 의무화…국토부·산업부 공동 로드맵 마련.. 'SAF 얼라이언스' 통해 제도 정비 추진 국토부·산업부가 국제항공 탄소중립 선도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 의무화제도 로드맵'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는 국제항공 탄소중립 선도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가..2025.09.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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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왜곡·안전 운항 우려"…조종사들, 공정위원장 인청 앞두고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 국민 권익에 반하는 결과 나와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은 오는 5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장 인근에서 피켓 시위를 열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A350. /아시아나항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2025.09.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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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지난해 '항공안전투자' 6조1769억원…전년比 5.7%↑.. 정비비용 3조6100억원 엔진·부품 구매 1조5700억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항공사 등 항공업계 안전투자 규모가 총 6조1769억원으로 집계됐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 항공사 등 항공업계 안전투자 규모가 총 6조176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025.08.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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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산업 미래, 인천공항서 만난다"…인천공항공사, '제8회 세계.. 9월 2~4일까지 그랜드 햐얏트 인천 '첨단기술과 지속가능한 혁신' 주제로 항공분야 기술도입과 혁신 관련 시사점 도출 2025 세계항공컨퍼런스 홍보 포스터 /인천공항공사[더팩트ㅣ인천= 김재경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2025 세계..2025.08.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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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늘고, 일본 줄었다" 7월 엇갈린 여객 성적표…이유는?.. 무비자 특수·노선 확대에 중국 여객 급증 일본, 폭염·지진 불안에 3년 반 만에 감소 14일 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노선 여객 수는 159만3334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2.6% 증가했다. 인천국제공항 내부. /남용희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7월 동북아 하늘길의 희..2025.08.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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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보석 기각…에어프레미아, '오너 리스크'에.. 재무구조 개선 등 과제 산적...업계 재편 속 존재감도 숙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에어프레미아에 재무구조 개선 명령을 내렸다. /에어프레미아[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에어프레미아 지배력을 강화해 항공업계 '메기'를 꿈꾼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신청한 보석이 기각됐다. JC파트너스·대명소노그..2025.08.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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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실적 부진에 발목 잡힌 LCC…3분기 '노선 확대'로 반등.. 항공업계 2분기 적자 기류 3분기 성수기 노선 확대에 기대 1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올해 2분기 매출액 1714억원으로 전년 대비 27.2%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111억원을 기록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들이 녹록지 않은 2분기 성적표를 받을 것..2025.08.01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