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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 수위 높이는 MBK·영풍 "차입금 증가·4분기 손실 책임져야..
"어떤 이유에서든지 자기주식 처분 용납하지 않아"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지난달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고려아연 ..
2025.02.06 17:02
MBK·영풍, 임시의장 선임 등 고려아연 정기 주총 주주제안 공개..
자사주 소각·주당 7500원 현금배당·이사선임 등 "지난해 잠정실적도 합리적 이해 어려워" 6일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오는 3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시의장 선임 등 주주제안을 하겠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한림 기자]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오는 3월 예정된 고려아연 ..
2025.02.06 11:02
임시 주총 이긴 최윤범 반격…영풍에 '집중투표제 도입' 주주제안..
최 회장 측 영풍정밀, 영풍에 서한 보내…"미회신 시 가처분"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임시 주주총회 승리 이후 공세로 전환했다.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고려아연 본사. /고려아연[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경..
2025.02.05 11:02
영풍, 최윤범 '대타협' 제안 거절…"주총 효력 무효 선언부터"..
"MBK에는 대화 제안하면서 영풍은 패싱" 영풍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타협 제안과 관련해 의결권을 제한한 임시 주주총회 효력이 없음을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시 주총이 열린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고려아연 주주들이 주주총회장으로 들어가..
2025.02.05 09:02
MBK·영풍, 고려아연 신임 이사진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영풍 의결권 위법적 제한돼 선임된 사람들" "고려아연 전체 주주·투자자 이익에 반하는 것" 고려아연 주주들이 지난달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고려아연 최대주주 ..
2025.02.04 13:02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엎치락뒤치락' MBK 운명은?..
의결권 제한에 주총 표 대결 불리해져 최윤범·SMC 공정거래법상 위법 주장 SMC는 강력 반발…정기 주총 한 달 남아 고려아연 정기 주총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MBK파트너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
2025.02.04 00:02
경제개혁연대 "고려아연 신규 순환출자…공정거래법 규제 적용해야"..
고려아연 자회사 SMC의 영풍 지분 취득은 탈법행위 경제개혁연대는 3일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해외 자회사 SMC를 이용해 신규 순환출자를 형성,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것은 탈법행위로 공정거래법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허주열 기자]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
2025.02.03 14:02
MBK·영풍, 최윤범·SMC 이사진 검찰 고발…"업무상 배임죄 성..
공정거래법 위반·자본시장 질서 교란 등 주장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지난달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한림 기자]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고려아연의 호주 손자회사 선메타로퍼레..
2025.02.03 11:02
유한이냐 주식이냐…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새 쟁점..
고려아연 손자회사 SMC 상법상 형태 두고 다툴 예정 지난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오승혁 기자]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새..
2025.02.02 13:02
[주간사모펀드] 맥쿼리 PE, 호주 세탁업체 LSA 품어…3000..
MBK, 최윤범 회장 등 공정위 고발 오케스트라 PE, 케이만제도에 신규 법인 설립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맥쿼리 PE는 최근 호주 세탁업체 LSA 경영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규모는 약 3000억원이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맥쿼리자산운용의 PE..
2025.02.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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